'바둑 종목 첫 도입'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 개최 작성일 07-21 18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21/0003454503_001_20260721100509814.jpg" alt="" /><em class="img_desc">환영연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7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br><br>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과 파견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br><br>올해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선수단 86명이 익산시를 방문하여 한국 선수단 86명과 함께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에서 스포츠 교류를 진행한다. <br><br>특히 올해부터는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바둑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br><br>행사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경기를 비롯하여 익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br><br>아울러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종목별 멘토링 프로그램, 명사 특강도 새롭게 추가했다. <br><br>종목별 국가대표 및 전문선수 출신 지도자들이 1일 강사로 나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명사 특강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최현주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한다.<br><br>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한편 오는 11월에는 한국 선수단 86명이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를 방문하여 다시 한번 양방향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21/0003454503_002_2026072110050986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선수단 입국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세팍타크로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차 태국으로…AG 최종 점검 07-21 다음 런던 빨간색 이층버스·피카딜리서 시선 훔치는 '갤럭시 언팩'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