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클립 조회수 10억, 승부예측 240만...네이버, 월드컵으로 웃었다 작성일 07-21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치지직 MAU 524만, 역대 최고<br>결승전 동시 접속자 84만명<br>반짝 특수 넘을 전략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bYgoiP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64cb1088f1fddc3e2ce02680037d5d60c492f3ea1a67dc35ff64e90d78203" dmcf-pid="18KGagnQ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chosun/20260721100051188yycl.jpg" data-org-width="4960" dmcf-mid="Zkg2yTlw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chosun/20260721100051188yy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fa5a2750b753d0306c657eeb38d97e23884caa7e168b283102c0aa83b8e87" dmcf-pid="tQVZAjgRGU"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제공한 각종 콘텐츠와 이벤트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기대했던 월드컵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영상 조회수와 이용자 수가 급증했고, 네이버 숏폼 서비스 클립과 승부 예측 서비스 이용자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71e46d479606609dd07237d40b1169bceb68185c8889e9b0e5c5715545609a6" dmcf-pid="Fxf5cAae1p" dmcf-ptype="general">치지직의 경우 2024년 5월 정식 출시한 신생 플랫폼이지만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경기 중계 영상뿐 아니라 스트리머(인터넷 생방송 진행자)가 만든 콘텐츠도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77a1fd5bc058c794a385c572a83ab7d25a2bf4e54ea074ada98b03f7a873c9" dmcf-pid="3M41kcNd10" dmcf-ptype="general"><strong>◇결승전 동접자 84만명… 클립 조회 수 10억회</strong></p> <p contents-hash="299b39f354eef2d5d47be4cdef0c9aa4ffce2c8cc4841954b5cf96fa80471267" dmcf-pid="0R8tEkjJ13"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아르헨티나 경기는 치지직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84만3000명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c141e4fb624b8581cb80f9d7f073dd32ffdd7dfc152579b13b1230defab26d86" dmcf-pid="pe6FDEAi5F" dmcf-ptype="general">치지직은 지난달 25일 열린 조별 리그 3차전(한국-남아공)에서 서비스 출시 후 역대 최고인 494만명을 기록했다. 2위는 지난달 12일 열린 조별 리그 1차전(한국-체코전)으로 482.5만명이었고, 3위는 지난달 19일 열린 조별 리그 2차전(한국-멕시코전)의 478만명이었다.</p> <p contents-hash="dbcca8b864ca1061b104c2ea3e7c4568eb889a3f2ea01df12cea708678ea070d" dmcf-pid="UdP3wDcntt" dmcf-ptype="general">월드컵 개최 전까지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 당시 기록한 76만명이었다. 스트리밍 업계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 중계로 치지직이 시청자들에게 스포츠 중계 플랫폼 중 하나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3a17459320f5e6984119ea63c0a7850c1ea14d55b6867bb1a8fa11b6617da3" dmcf-pid="uJQ0rwkLt1" dmcf-ptype="general">경기 중계 영상뿐 아니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숏폼 서비스 클립은 경기 주요 장면과 하이라이트를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조회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월드컵 개막 이후 지난 19일까지 네이버에서 생산된 월드컵 관련 콘텐츠는 약 6만건이었고, 누적 조회 수는 무려 약 10억회에 달했다.</p> <p contents-hash="905e2e4b913d345ed588b7f030e3e5b83c761ff75f8d82c88f40f94ed4f1c415" dmcf-pid="7ixpmrEo55"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월드컵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숏폼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이용자들이 치지직과 클립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오가면서 월드컵을 즐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308066c1a249aa9368e086a77c612c66d0e307f59aa44a88b0975f071971c5" dmcf-pid="znMUsmDgZZ" dmcf-ptype="general"><strong>◇치지직 MAU 248만명 급증, 역대 최대</strong></p> <p contents-hash="d27c85cd2d7e0ccaa454c85d70a69bb479d6794acfaae74fad67b2717ab6c9ec" dmcf-pid="qLRuOswaZX" dmcf-ptype="general">치지직 이용자도 크게 늘어났다. 국내에서 온라인 중계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은 치지직이 유일했기 때문이다.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월드컵이 시작한 지난 6월 치지직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524만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837bf83a1ec2112c644ddfe221a86f13cfa43a9ccbc3f678572818596f2b007" dmcf-pid="Blme3F5TZH" dmcf-ptype="general">지난 5월(276만명)보다 무려 248만명 증가한 수치다. 치지직 출범 이후 역대 최대치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광고연구소가 공개한 북중미 월드컵 시청 형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1000명 중 스트리밍으로 시청했다는 응답은 16.6%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당시 8.6%에 비해 8%포인트 증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dc1b35bd651f2749f3128765df3bb74b4911a033b1631832b9b7f1571797c56a" dmcf-pid="bSsd031y1G"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스트리머가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도 월드컵 특수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월드컵 기간 스트리머 약 2000명이 1만2300여개 방송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머 제작 방송은 공식 중계 화면과 스트리머의 해설, 실시간 채팅 등으로 구성된다. 네이버가 진행한 승부 예측 서비스에도 약 240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ac3212428ae6fa07576cde011fcc1d6409d048b09ffd81c596a4a6d06a67d2a" dmcf-pid="KvOJp0tW1Y" dmcf-ptype="general">네이버 치지직은 지난 2일 개막한 글로벌 e스포츠 페스티벌 ‘이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EWC) 2026’의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하며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네이버에 따르면 7월 1~19일 EWC 2026의 누적 시청자 수는 1684만명, 누적 재생 수는 2962만회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8fc434544ceec4ba0b81ff2f7eb8cf9c1f502a85e7f489b811504872338a613" dmcf-pid="9TIiUpFY5W" dmcf-ptype="general">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치지직이 월드컵을 통해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분명한 성과”라면서도 “반짝 월드컵 특수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치지직만의 흥행 콘텐츠 여러 개를 확보해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기어랩', 로봇 기억 가능시간 '5분'으로 연장…융통성까지 갖춘다 07-21 다음 삼성전자, '에너지위너상' 8년 연속 대상…AI 고효율 기술력 입증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