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서 2벌타 받은 디섐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리겠다" 위협 논란 작성일 07-21 14 목록 골프계에서도 '트럼프 찬스' 논란이 불거졌다.<br><br>당사자는 스타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다. 그는 20일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 출전해 규정 위반으로 2벌타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하겠다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디섐보는 대회 2라운드 경기 중 두 번째 샷을 하며 긴 풀을 눌러 백스윙 구역을 개선했다는 경기위원회의 판정에 따라 2벌타를 받았다.<br><br>21일 AFP통신은 "디섐보는 이 판정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했으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겠다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br><br>디섐보는 대통령 직속 기관인 스포츠·체력·영양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디섐보가 트럼프에 직접 전화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br><br>대회 주최측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없으며, 어떤 선수에게 영향을 미치든 결정은 동일하다"고 밝혔다.<br><br>디섐보는 디오픈을 공동 14위로 마친 뒤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대회장을 떠났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자 FIFA에 판정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해 논란을 일으켰다. 관련자료 이전 암표 잡으려다 소비자 잡을라…공연법 시행령 3대 쟁점 07-21 다음 女프로테니스, 모든 선수에 ‘성별 확인 유전자 검사’ 의무화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