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작성일 07-21 19 목록 ■ '장윤기' 수사 경찰관들 "단순살인죄 적용, 국수본이 지시"<br><br>'장윤기 사건'을 담당한 일선 수사팀이 단순 살인죄를 적용했던 배경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휘가 있었다는 경찰 내부 증언이 나왔다. 국수본이 광주 광산경찰서의 '봐주기 수사' 및 '부실 수사' 진상규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경찰관들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장윤기 사건'의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장윤기(23) 체포 이후 검찰 송치까지 수사에 참여했던 다수 경찰관은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서가 주요 전개 상황을 국수본에 보고하고 지침을 받아 사안별 처리 방향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4000054<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PCM20260514000077990_P4_20260721103035808.jpg" alt="" /><em class="img_desc">포토라인 선 '여고생 흉기 살인' 장윤기<br>(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살인·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윤기(23) 씨가 지난 5월 14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2026.7.21 daum@yna.co.kr</em></span><br><br>■ 서울 서부 지역 호우특보…중랑천·양재천 등 29개 하천 통제<br><br>서울 서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서울 시내 전체 하천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 정체전선 영향으로 새벽 한때 시간당 최대 53.5㎜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 청계천, 양재천 등 시내 하천 29개 전체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벽 한때 증산교 하부도로도 일시 통제했으나 오전 5시 17분께 통제가 풀렸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1400004<br><br>■ 반도체 호조에 7월 중순 수출액 549억달러…52.3% 늘어 신기록<br><br>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다. 7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달러를 넘어섰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4951002<br><br>■ 홍해 '원유 생명줄' 막히면…"한일 등 아시아 수입국 타격"<br><br>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원유 및 석유 관련 제품의 국제 공급망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세계 에너지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사실상 다시 중단된 상황에서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마저 선박 운항이 차질을 빚는다면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경제 타격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06700072<br><br>■ '여의도 10배' 軍 보호구역 해제·완화…고양·고성·속초 등<br><br>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천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8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7만㎡),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천51.5만㎡) 등이다. 우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군사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5곳이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8900504<br><br>■ 수명 다 된 10% 글로벌관세…트럼프 '301조 관세' 부과 임박<br><br>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했던 '10% 글로벌 관세'가 며칠 뒤인 24일(현지시간) 만료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는 '무역법 301조 관세'를 곧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가 무역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지켜질지가 최대 관건이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부터 무역법 301조를 동원해 '과잉생산'과 '강제노동'이라는 두 가지 항목으로 각국을 조사해왔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11300071<br><br>■ 당정 "청년·성장동력·지방에 재투자, 재정운영 체질 개선"<br><br>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내년도에 적용되는 이재명 정부의 예산 편성과 관련, 재정지출 효율화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겠다는 기조를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800조원대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총지출을 편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2300001<br><br>■ 국교위,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 마련…"혐오·차별 배격 교육"<br><br>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파문으로 학생들의 차별·혐오 문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학교시민교육 국가 기본원칙(안)'을 만들었다. 학교에서 혐오와 차별을 배격하고 사회적 쟁점은 교사가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21일 국교위에 따르면 이 기본원칙에는 작년 12월 구성된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가 그동안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한 학교시민교육의 기준과 원칙 등이 담겼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26800530<br><br>■ 은행 예·적금 금리 잇달아 인상…보름 만에 16조 유입(종합)<br><br>신한은행이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일제히 인상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만기 1년의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조정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신한S드림 정기예금 등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를 0.2∼0.4%포인트(p)씩 인상한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33551002<br><br>■ 월드컵 결승서 스페인전 패배 후 난투극 벌인 아르헨…FIFA 조사<br><br>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발생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불미스러운 난투극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식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직후 발생한 집단 충돌 사태를 조사하기 위해 징계·윤리 전담 검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20일(한국시간)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그친 뒤, 일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단을 향해 시비를 걸고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48100007<br><br> 관련자료 이전 [K스토리] 다문화 3.0…"3년내 우승이 목표" 3대 바둑 프로기사 악지우의 도전 07-21 다음 한국, 월드컵 졸전 영향으로 피파 랭킹 32위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