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체육 꿈나무, 익산서 우정의 땀방울…바둑 종목 첫 도입 작성일 07-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AKR20260721086400007_01_i_P4_20260721111625023.jpg" alt="" /><em class="img_desc">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행사 중국 선수단 입국 사진<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과 중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승패를 넘어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br><br> 대한체육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 이번 초청행사에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선수단 86명이 방한해 한국 선수단 86명과 만난다. <br><br> 총 172명의 양국 청소년은 배드민턴, 농구, 탁구를 비롯해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처음 도입된 바둑까지 총 4개 종목에서 우정의 대결을 펼친다.<br><br>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br><br> 참가 선수들은 익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br><br>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전·현직 국가대표 등 전문 출신 지도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는 종목별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br><br>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최현주 감독은 명사 특강 강연자로 나서 어린 선수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건넬 참이다.<br><br> 한국 선수단 86명은 오는 11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를 답방해 양방향 교류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프랑스 14세 대회 단식 제패 07-21 다음 "지워도 되살아나는 AI 기억 막는다…'머신 언러닝' 기술 개발"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