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로 집결…카카오 노조 단체 행동, 전환점 맞나 작성일 07-2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예정 사내 피켓시위, 카카오뱅크 건물로…상징성 강조할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gRCVKp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af9a45cde2de2bc204c01b2c8c0abc4d6815412c7abe73ffb803e4a9d30552" dmcf-pid="FFaehf9U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552796-pzfp7fF/20260721114015092tqja.jpg" data-org-width="640" dmcf-mid="16WI7cNd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552796-pzfp7fF/20260721114015092tq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481a8419e00a4c1106b4aab0d8d7d8d0a0fccc714ebd783389dd6ad5335aa3" dmcf-pid="33Ndl42uh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사내 피켓시위를 예고한 카카오 노조가 본사를 벗어나 카카오뱅크 입주 건물로 집결한다.</p> <p contents-hash="24f3122bd1d21cd690e6ed9401fc24a6788a2e5fe04b970f1d958ea7ce80203f" dmcf-pid="00jJS8V7y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보기술(IT)업계에서는 카카오 노조가 기존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단체 행동에 나섰던 5개 법인 외 새롭게 합류한 카카오뱅크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조직적 연대가 확대됐다는 상징성을 보이기 위함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1f8b080314b20c96f6b0579f69af30eb462da271e123dd5d7e96b7ce852f6b8" dmcf-pid="ppAiv6fzy3" dmcf-ptype="general">21일 IT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카카오뱅크가 입주한 판교테크원 건물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4252bf29db770dc94527cf65dfb041d4f0bafb2eee6e0c81f863e4b18c825e2" dmcf-pid="UUcnTP4qCF" dmcf-ptype="general">당초 피켓 시위 장소는 카카오 판교아지트 내부로 알려졌지만 카카오뱅크의 첫 공동투쟁 참여에 맞춰 해당 법인이 입주한 건물로 집결지가 정해졌다. 지난 13일 당시 카카오 노조가 피켓팅을 예고한 시점만 하더라도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d3784c93205de738a4f8e3a657ed631e2f5e5257cfe07598697b5df4462ce29a" dmcf-pid="uukLyQ8BT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달 초 임금·단체협상(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면서 카카오뱅크 노조 또한 단체행동 참여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날 피켓 시위 일정에 맞춰 집결 장소를 테크원 건물로 확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가 카카오 계열사 공동 단체행동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p> <p contents-hash="6fe031faa3e32dbd125f1a5abeb5a73b0b64c45fe8b61d3d8cdce5cd685a9bc7" dmcf-pid="77EoWx6bl1" dmcf-ptype="general">카카오뱅크 노조까지 합류하면서 기존 카카오 노조의 단체 행동이 확대됐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09d6fddfa31ebfb45c7accd4b8447cdfe10b78d38c1d5c6e50b396a9612a18c8" dmcf-pid="zzDgYMPKv5" dmcf-ptype="general">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일부 계열사가 먼저 조정 절차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카카오 본사 역시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쟁의 국면이 정점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849806ed430c51b7c6e3f0c598e1fd5a59be30c7b7f5e6ce065163531ec5418e" dmcf-pid="qPTsUjgRTZ" dmcf-ptype="general">실제로 5개 법인은 지난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일대 집회를 진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한편 같은 달 29일엔 5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합원들이 연차 또는 오프를 사용하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하는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9f47769a173852e6eaa283fdfbc2725b4523b06a382dd20a993a36ec2c54ad" dmcf-pid="BQyOuAaehX" dmcf-ptype="general">카카오뱅크 노사도 임금과 근로조건, 성과보상 체계 등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도 전날(19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만큼 카카오뱅크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합법적인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2b8710944e8abfbf23161156d6ad88881c3838cae565050c37609a396a79b8eb" dmcf-pid="bxWI7cNdWH"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첫 참여로 공동투쟁의 범위가 기존 5개 법인보다 넓어졌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카카오뱅크 건물에 전체 조합원이 모이는 장면 자체가 계열사 간 연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9d201811efa055d890606e4a01b70e76c8547376c1c3e02381e1c067dd6c15" dmcf-pid="KMYCzkjJTG"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카카오 노조 피켓시위는 별도 집회나 행진 없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돼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테니스, IOC 정책 발맞춰 의무 성별 검사 도입 07-21 다음 [취재수첩] AI 속도를 따라가는 기업의 조건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