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북 익산에서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 열어 작성일 07-21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1/0000619299_001_20260721124712001.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스포츠 교류의 장을 열었다. ⓒ대한체육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1/0000619299_002_2026072112471203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스포츠 교류의 장을 열었다. ⓒ대한체육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가까운 이웃이지만, 거리감이 있는 중국 청소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대한체육회가 나섰다. <br><br>체육회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전했다.<br><br>이번 행사는 양국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베이징 하계 올림픽이 열렸던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과 파견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br><br>올해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선수단 86명이 보석의 도시로 잘 알려진 익산을 방문했다. 한국 선수단 86명과 함께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에서 교류한다. <br><br>특히 올해부터는 한-중 문화 교류 활성화의 하나로 양국이 함께 즐기는 바둑이 새롭게 추가됐다. <br><br>선수들은 경기와 함께 익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한다.<br><br>또,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종목별 멘토링 프로그램, 명사 특강도 새롭게 추가했다. 종목별 국가대표 및 전문 선수 출신 지도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사 특강에는 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최현주 감독이 강연자로 나선다.<br><br>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오는 11월에는 한국 선수단 86명이 싼야시를 방문해 교류 예정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 이어 '소버린 위성통신' 속도…"저궤도 위성 '미래 핵심 인프라'" 07-21 다음 체육공단, 수영 좋아하는 어린이 위해 '핑크퐁 수영장 안전송' 제작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