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CEO “제작자·에이전트 협업해 게임 제작하는 시대” 작성일 07-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세대 게임엔진 ‘유니티 7’ 공개<br>MCP 통해 코딩 에이전트 연결해 쓸 수 있어<br>개발 중인 게임 실행해 보는 ‘플레이 모드’도<br>광고 집행부터 스토어 기능 전반에도 AI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OWtLJ6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5d406497960752c540f76c734159d826b4b9474797da229f87f9c4e2fb470" dmcf-pid="WUIYFoiP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애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mk/20260721134801910whxm.jpg" data-org-width="700" dmcf-mid="xysy1nd8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mk/20260721134801910wh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애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745a11bf2d6960f5ed5fc29b3584f77537294fedb7a4b489e5ef12b47c7530" dmcf-pid="YuCG3gnQWH" dmcf-ptype="general"> “이제 다양한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팀과 코딩 에이전트가 제작 전반에서 나란히 협업하고 있다. 유니티도 이에 맞춰 진화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16c9077e5479933ae4b79a9645e10f61513bf52ce77aae52d27ec7f176cd69d7" dmcf-pid="G7hH0aLxWG" dmcf-ptype="general">맷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6’ 행사에서 인간과 AI가 협업하는 게임 제작 환경을 위한 유니티의 차세대 버전 ‘유니티 7’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596697da7a76399005da1312f139d99161c93b3c897991563831a4d76bd6afd" dmcf-pid="HsMgDzUZhY" dmcf-ptype="general">브롬버그 CEO는 “앞으로 도구들은 지금까지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규모로 우리를 꿈꾸게 해줄 것”이며 “생각해 본 적조차 없는 방식으로 우리의 영향력을 증폭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048ca51baf44f7811881f1159830f6b95fc36219e7110a10c0fca290f8c3a9" dmcf-pid="XORawqu5lW" dmcf-ptype="general">이날 유니티가 발표한 유니티 7은 개발자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AI 도구들을 유니티 플랫폼과 연결해 게임 제작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pan>브롬버그 CEO는 “유니티 7은 개발자, 아티스트, 프로듀서, 코딩 에이전트가 게임 제작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협업 플랫폼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61dcbc63ac44d253e028c56ec49b212a540284d642caa753a4e32b641369bbe1" dmcf-pid="ZIeNrB71ly" dmcf-ptype="general">유니티 7은 유니티 엔진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AI 기능과 함께 외부 AI 도구 활용을 더욱 용이하게 했다. 개발자들은 AI 모델을 외부와 연결하는 프토로콜인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코딩 에이전트를 유니티에 연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3667193e65d339f3d77acb9711fc73a5db0ea7494e88b47679a995c82084771" dmcf-pid="5CdjmbztyT"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더욱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유니티의 설명이다. 유니티는 유니티 6 사용자들이 전통적인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유니티 7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프로젝트를 바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p> <p contents-hash="7e9627af5e29f6827fd66a5f536137abaa01be5c8252f11e54eb22ed59c8f1a2" dmcf-pid="1hJAsKqFvv" dmcf-ptype="general">또한 유니티 7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런타임 환경인 코어CLR(CoreCLR)을 활용해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했다. 게임 개발 중간에 게임을 즉시 실행해 보는 ‘플레이 모드’를 통해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며, 게임 에셋과 코드 등을 실시간으로 작업자들이 함께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5b2c3bf2aa1efcf768b36775efd62ed752e3149523aed6db001f1d1664471ce5" dmcf-pid="tlicO9B3WS" dmcf-ptype="general">그래픽 측면에서는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조명과 시각적 디테일을 위한 렌더링 기술이 고도화됐다.</p> <p contents-hash="4f71a38dcb2269fd9bac52f04fd0ee9749e9087af0f590350412543468281251" dmcf-pid="FSnkI2b0Tl" dmcf-ptype="general">게임 출시 후 게임 광고와 수익화를 돕는 유니티의 AI 플랫폼 ‘유니티 벡터’도 개선된다. 개발사가 게임 내 상품을 이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웹샵을 자연어로 구축할 수 있게 하는 ‘노코드 웹샵’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45eb70ec3d44f8ed85c16dde1582efc11c2f4441a03d75b300e96e8427efe6be" dmcf-pid="3vLECVKpTh" dmcf-ptype="general">브롬버그 CEO는 “유니티 7은 유니티가 지금까지 이뤄낸 가장 큰 도약”이라며 “가장 기대하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 지가 아니라, 여러분이 유니티 7으로 무엇을 만들게 될 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2173d79c77181d7782270a829e0f9a81e238ef9c0a35236cf129644a3f45bc" dmcf-pid="0ToDhf9UhC" dmcf-ptype="general">유니티7은 프리뷰 형태로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며, 정식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됐다. 일부 기능은 정식 출시 이전에 베타로 제공된다.</p> <p contents-hash="732ca16194a65def90e5f7ef2f151ea15ef34674c56735c6ea0ab256ce25c23e" dmcf-pid="pygwl42uWI"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개막한 유나이트 서울 2026은 유니티가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을 만나 유니티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다양한 고객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다. <span>이날 오전 키노트에는 브롬버그 CEO를 포함한 유니티의 주요 임원진과 함께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 김주복 라인게임즈 총괄 PD, 박인후 액션핏 CEO, 김동건 슈퍼센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나와 유니티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AI 카타고에 2승1패…이세돌·알파고 대결 이후 10년만 07-21 다음 '모두의 AI', 고도화 기능 유료 허용…외산 모델 최소화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