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 승패는 무기 아닌 데이터…국방 AX,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 작성일 07-2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qBYMPKr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534f573d319d841f1cd1c344a134f61b9ebef0ddfc3d88d086ded793d2cdb6" dmcf-pid="2NBbGRQ9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T리더스 포럼 7월 정기조찬회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곽기호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장이 'AX시대, 국방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1052876dqii.jpg" data-org-width="700" dmcf-mid="Be8f1nd8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1052876dq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T리더스 포럼 7월 정기조찬회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곽기호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장이 'AX시대, 국방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e684a724242cbddbb5d8ad3407114a6095d828bd677bf54820ba333c7a7ee3" dmcf-pid="VjbKHex2OZ" dmcf-ptype="general"><span>“미래 전쟁의 승패는 더 좋은 무기를 보유했느냐가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고 판단해 분산된 무기체계를 하나의 전력으로 운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e654df5e85255f37592a3d37adb6b0fa7e85679b518c0dac548944f029160c9b" dmcf-pid="fAK9XdMVIX" dmcf-ptype="general"><span>곽기호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장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7월 정기조찬회에서 “</span><span>국방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전환(AX)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762f89667b70e5f7a8d0a6ad6377c4ffec234ef604c705d7539796bc3cc7201f" dmcf-pid="4c92ZJRfsH"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예로 들며 AI가 이미 현대전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span>AI가 정보 분석과 표적 식별, 의사결정 지원 등에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30b3c91deedc39800a36c33d1729ee417d876e7d969b703d34eb25d9ea5ea35d" dmcf-pid="8k2V5ie4rG" dmcf-ptype="general"><span>곽 원장은 </span>“선견, 선결, 선타가 가능한 쪽이 전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며 “<span>미국은 AI를 활용해 감시·정찰부터 분석, 지휘관 의사결정, 타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시간 단위에서 초 단위(hour to second)'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d3c2557533b0db63560ec52f90f7b1ec314fb4700a146b149a822ed18ec2c" dmcf-pid="6EVf1nd8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T리더스 포럼 7월 정기조찬회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곽기호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장이 'AX시대, 국방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1054125mllx.jpg" data-org-width="668" dmcf-mid="Ka92ZJRf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1054125ml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T리더스 포럼 7월 정기조찬회가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곽기호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장이 'AX시대, 국방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7f79b06cee621cc7a8a1f70ce63ec792409c374f453c593e2488a997b1f93" dmcf-pid="PDf4tLJ6OW" dmcf-ptype="general">국방 분야 AI 도입이 필요한 이유로는 △정보와 데이터 폭증 △무기체계 자율화와 의사결정 가속화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를 꼽았다. <span>위성·정찰자산과 각종 센서에서 방대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상황에서 사람이 이를 모두 분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AI를 활용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필수라는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be81c821cc839a22858cdc8af078f7de22f29437fb1444feaff21ac09c49d128" dmcf-pid="Qw48FoiPDy" dmcf-ptype="general">다만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이 국방 분야에서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검색증강생성(RAG), 파인 튜닝 기술을 활용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span></span></p> <p contents-hash="f5a704b2e5952a8eccf232e83bce6691c627a6e40839a6f19b8720b29a715f4a" dmcf-pid="xipUS8V7ET" dmcf-ptype="general"><span>그는 미래 전장의 핵심 요소로 속도, 대량 운용, 자동화와 정밀성, 인간과 기계 협업을 제시했다. </span><span>감시·정찰부터 분석, 지휘관 의사결정, 타격까지 이어지는 'OODA'(Observe-Orient-Decide-Act) 사이클에서 AI가 특히 관찰(Observe)과 분석(Orient)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62519c487fe84b55a05411e5139fad758496eedd03ed035826596654f3feaf27" dmcf-pid="yZjA6lIkOv" dmcf-ptype="general"><span>이를 위해 하나의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span><span>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span></p> <p contents-hash="7f9d75510c6490ef0ad760d443e8059eefb196fa0d051c7092e5277d32c7a7e2" dmcf-pid="W5AcPSCEmS" dmcf-ptype="general">곽 원장은 “국방 AX는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와 인프라, 조직, 프로세스를 모두 바꾸는 혁신”이라며 “지금이 국방 AI 경쟁력을 확보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f676685de0a5640498d79f98937b9332df463caada11f31c95029f9a5408830f" dmcf-pid="Y1ckQvhDEl"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AI 기반 과학기술 강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버넌스와 데이터 인프라, 신속한 획득 및 실험 체계, 전문인력, 책임 있는 AI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면서 “기술보다 임무를 먼저 생각하고 모델보다 데이터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며, 빠르게 현장에서 실증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774bf02ecb6b8bf12a356809953d57e2b4d5371e0597eb433cc34b4a636ed967" dmcf-pid="GtkExTlwwh"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흥행 여부가 성적표...한국형 챗GPT, 이용자 수로 평가한다 07-21 다음 인간의 승리…바둑 신진서, AI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