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 성황…581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작성일 07-2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양성황수영장서 3일간 열전…학교 수영 활성화·꿈나무 발굴 성과</strong>[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개최한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는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 수영 인재 발굴과 학교체육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광양성황수영장에서 열린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에 총 581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학교 수영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1/0000152656_001_20260721142508054.jpg" alt="" /><em class="img_desc">'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교육청</em></span></div><br><br>이번 대회는 지난해 참가자 328명보다 253명이 늘어나 약 7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br><br>이는 참가 희망 학생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학생선수와 꿈나무 부문을 분리 운영한 새로운 대회 방식이 학생과 학교 현장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br><br>특히 교육청은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중심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균형 있게 지원하기 위해 전문그룹과 꿈나무반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부문별 시상과 독립 채점 방식을 도입했다.<br><br>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수영의 저변 확대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br><br>대회 결과 전문그룹 종합우승은 여수교육지원청이 차지했으며, 광양교육지원청과 영암교육지원청이 각각 종합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1/0000152656_002_2026072114250810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광양성황수영장에서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전남광주교육청</em></span></div><br><br>꿈나무반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여수교육지원청과 광양교육지원청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br><br>개인 최우수선수상은 전문그룹에서 권가온(전남체육중) 학생과 ​임소은(여수한려초) 학생이 수상했으며, 꿈나무반에서는 ​이원율(여수웅천초) 학생과 국지아(목포영산초) 학생이 각각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br><br>구용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교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대회였다"며 "학생선수 육성과 학교 수영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br><br>이어 "앞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취지에 맞춰 광주 지역 학생들도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라며 "전남과 광주 학생들이 함께 경쟁하고 성장하는 대표 학교체육 행사로 발전시켜 학생 스포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는 참가 학생 수와 운영 방식 모두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학교 수영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 생활체육 기반 확대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승종 기자 inewsvj@kakao.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인간이 버틸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AI에 역전승(종합) 07-21 다음 [현장] 흥행 여부가 성적표...한국형 챗GPT, 이용자 수로 평가한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