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로보틱스, 로보틱스 학회 RSS서 최우수 논문상 작성일 07-2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머노이드 보행 학습 수 시간서 수 분으로<br>강화학습 알고리즘 ‘FlashSAC’ 기술력 인정<br>실제 로봇에 보행·회전·계단 이동 적용<br>연구 성과 휴머노이드 ‘프라이데이’에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Zlhf9UOt"> <p contents-hash="0eacd9c6304215115641c10f7152c1eadf31cdcaf9dd3f5050e22e9ec043e6f5" dmcf-pid="VK5Sl42ur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 연구진이 세계적 로보틱스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관절 수가 많은 로봇의 강화학습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 기술 성과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10d83c6dd2633c3be38ace6e9e74778ec6201dc7c6f88428dea53d81b39229d3" dmcf-pid="f91vS8V7w5" dmcf-ptype="general">홀리데이로보틱스는 자사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 ‘고차원 로봇 제어를 위한 빠르고 안정적인 오프폴리시 강화학습 기술 플래시SAC’이 로보틱스 학회 ‘RS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e37cea447b5e7b0038adfa9e1b7ec9158d4a2dc13af2c53d2dffe630badc6" dmcf-pid="42tTv6fz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리데이로보틱스 연구진이 로보틱스 학회 ‘RS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홀리데이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daily/20260721142143051ical.jpg" data-org-width="1280" dmcf-mid="9Jz5ZJRf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daily/20260721142143051ic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리데이로보틱스 연구진이 로보틱스 학회 ‘RS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홀리데이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0298d86efdfe2f47be05a08e6bbde48490f41d522504f0f27767f84aa6b7da" dmcf-pid="8VFyTP4qmX" dmcf-ptype="general"> RSS는 로보틱스 분야 주요 국제 학회로, 매년 단일 세션 방식으로 엄선된 논문을 발표한다. 주요 논문상은 최우수 논문상, 최우수 시스템 논문상, 최우수 학생 논문상 등으로 나뉜다. </div> <p contents-hash="8d6a316e1721fbbd5a7967774c12b9ad44f241ac83d2be22b616064cc573bda6" dmcf-pid="6f3WyQ8BrH"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국내 연구진이 RSS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에는 KAIST 연구팀이 최우수 시스템 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b4862ff85a0c7cba66a792ecacb3ab282559ca4b9f3ca2b7830fb46b0058d937" dmcf-pid="P40YWx6bDG" dmcf-ptype="general">수상 논문에서 소개된 ‘플래시SAC’는 휴머노이드처럼 자유도가 높고 관절 수가 많은 로봇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강화학습 알고리즘이다.</p> <p contents-hash="aafbbc094f5e1d1d928d8f7b49075159b9b34cab955891aeb950112df3be0a44" dmcf-pid="Q6UHGRQ9OY" dmcf-ptype="general">기존 방식은 학습 속도와 안정성 사이에서 절충이 필요했지만, 플래시SAC는 이를 개선해 수 시간이 걸리던 휴머노이드 보행 학습을 수 분 수준으로 단축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052511d0485d67862cfc4a9793ed8329a17fea56668353b947e39ec733c0654" dmcf-pid="xPuXHex2EW"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10종의 시뮬레이터와 60여개 과제에서 플래시SAC 성능을 검증했다.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제어 정책을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해 보행과 회전, 계단 이동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fb211f9999d3b89090a777e73c322a1a13482c6298b40125bd40c97ab38ca234" dmcf-pid="yvcJdGyOEy"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성과는 홀리데이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프라이데이’에도 적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f024a3b3cfa2fe8362cc4d30f4eba9aaea8d968524ca649dec0e4186c5e007d" dmcf-pid="WTkiJHWImT" dmcf-ptype="general">산업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려면 다양한 작업과 환경에 맞는 동작을 빠르게 학습하고 실제 로봇에 적용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플래시SAC를 통해 로봇 제어 정책의 학습 시간을 줄이고 새 동작 개발과 적용 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a0948f436e0b18fa8134cb980360080279f6ffcdf126aee245f19cc7f0a328" dmcf-pid="YyEniXYCDv" dmcf-ptype="general">논문에는 홀리데이로보틱스 소속 김동후, 이호준 연구원이 주요 저자로 참여했다. 이 마데 아스윈 나렌드라, 민세희 연구원도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3148c6b994edbcbb0340d3e7e1f9f22881b510fb8c96b8a48a02e610dd6c27c" dmcf-pid="GWDLnZGhwS" dmcf-ptype="general">얀 페터스 독일 TU다름슈타트 교수와 다니카 크라기치 스웨덴 왕립공과대 교수, 주재걸 KAIST 교수 등도 공저자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6d23c6d1275055cd32974fcd157c213bf728db6136ba10bd6638d5cb8b6cd55" dmcf-pid="HYwoL5Hlwl" dmcf-ptype="general">홀리데이로보틱스 관계자는 “플래시SAC는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휴머노이드 제품 개발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라며 “연구 성과를 실제 로봇 성능과 개발 속도로 연결하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ae3785b535724acae73513f89623b93846deb67f457fd3b22e3f1612a011f7" dmcf-pid="XGrgo1XSIh" dmcf-ptype="general">송기영 홀리데이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홀리데이로보틱스가 개발해 온 핵심 로보틱스 기술의 독창성과 연구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으로 빠르게 연결하고 휴머노이드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599bcd6ccb88465ed1bf9a66b2b00ccd94d3517db518ab6bd0ef64b876d967" dmcf-pid="ZHmagtZvDC"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반의 성공' 강조한 코오롱티슈진, 또 임상 수치 실수?…내부 검증 도마 07-21 다음 단통법 폐지 1년 '절반의 안착'…시장 안정 속 경쟁 효과는 미미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