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작성일 07-21 25 목록 ■ 李대통령 "레버리지, 국내투자자 불만 원인…신속한 보완 필요"<br><br>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 두 배의 레버리지 상품을 개발했는데, 외환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과) 주식 시장의 불안정을 심화 시켰다는 양론이 있더라"며 이같이 언급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79800001<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PYH2026072105790001300_P4_20260721143029239.jpg" alt="" /><em class="img_desc">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b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1 superdoo82@yna.co.kr</em></span><br><br>■ 코스피 4%대 급등, 매수 사이드카…코스닥 상승 전환<br><br>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낮 12시 41분 29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3.44포인트(5.17%) 상승한 1,086.58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100500008<br><br>■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국민추천위서 특검 후보 추천<br><br>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1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제9회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양당은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양당이 3인씩 추천해 6인으로 구성된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92551001<br><br>■ 정부, 9월 원유 90% 이상 확보…"홍해 막혀도 특별한 문제 없어"<br><br>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중동지역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9월까지 원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21일 "7∼8월 원유는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원유도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9월까지는 원유 수급에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홍해가 막히더라도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83600003<br><br>■ 유병호, 尹 '두목' 지칭…"관저이전 경부고속道 이후 최고결단"<br><br>'대통령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으로 구속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목'이라고 지칭하고 관저 이전을 '경부고속도로 이후 최고의 결단'이라고 평가한 메모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확보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유 위원의 휴대전화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이같은 내용의 메모가 작성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 위원의 메모에는 '정치적 반대파들을 청산해야 한다'는 취지의 원색적 비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98700004<br><br>■ 靑 "보완수사권, 어떤 결론이든 존중…조기 결정해 혼란 줄여야"<br><br>청와대는 21일 검찰의 보완 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보완 수사권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이미 여당에 맡겨진 상황"이라며 "어떤 결정이 나오든 청와대는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이 사안을 둘러싼 논란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여당에서) 조기에 결론을 내려서 더 논란이 장기화하거나 불필요한 혼란이 벌어지는 일을 줄이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95500001<br><br>■ 한국 외교관 전원 정보 해킹 추정…최대 1만건 유출<br><br>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100700504<br><br>■ 카카오뱅크 노조, 오는 31일 전일 파업한다…"임금교섭 결렬"<br><br>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31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서승욱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장은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피켓 시위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지회장은 "카카오뱅크에 한해 오는 31일 전일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회사가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고 노사 간 이견도 좁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100800017<br><br>■ 노태악, 배우자 해외출장비 4천700만원 선관위에 반납<br><br>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 배우자의 해외 출장비 4천700만원 상당을 반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노 전 위원장이) 전날 세 차례 국외 출장 건에 대한 출장비를 반납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장비 1천416만4천464원, 2024년 출장비 1천763만6천861원, 지난해 출장비 1천563만7천575원 등 반납 금액은 총 4천743만8천900원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094300001<br><br>■ 신진서, 카타고에 최종국 완승…역전극으로 '인간 희망' 쐈다<br><br>신진서 9단이 최첨단 바둑 인공지능(AI)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 3국에서 현존 최고 사양 바둑 AI 카타고(KataGo)에 221수 만에 11집 반승을 거뒀다. 1국에서 초반 예상치 못한 수를 당하며 참패했던 신진서는 2국과 3국에서 승리하면서 AI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1105500007<br><br> 관련자료 이전 초등 4학년 강시혁, 대통령기탁구 단식 정상…역대 최연소 우승 07-21 다음 신진서 9단, 인공지능 카타고에 2접 접바둑 2승 1패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