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작성일 07-21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ea95Hl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759ada7dacf6c2fafabd86e74b1fe9574e355d303207c302beabca556de6d" dmcf-pid="WVdN21XS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을 위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렸다.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3612399ilxm.jpg" data-org-width="700" dmcf-mid="QpNDPU3G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3612399il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을 위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렸다. 공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ee4ed8906dde98371c3d32c230f0076ade0ad0686bdd56e34a23c8e98b526" dmcf-pid="YfJjVtZvmC" dmcf-ptype="general">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는 무료 범용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공모 평가에서 국산 AI 모델 활용 비중이 높을수록 고점을 받는다. <span>공모 안내서상 국산 AI 모델 80% 이상 사용이 최소 조건이지만, 외국계 AI 모델은 국산 모델로 대체할 수 없는 </span><span>영역에 한해서만</span><span> '필요 최소한'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기준도 마련됐다.</span></p> <p contents-hash="689dba5241f305b3e89ef0824f3b4f99cdc818957461ce568654421ca84ceb8c" dmcf-pid="G4iAfF5TDI"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열고 국산 AI 모델 활용이 모두의 AI 서비스 기본 원칙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cf26c4b6ed896aa10e2ec45ac4a5dcaa76955e39820f16c818ecf5f25ff3c4b3" dmcf-pid="H8nc431yDO"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같이 우리나라 기업이 순수 자체 개발한 모델이 구현할 수 없는 영역이나 서비스에 한해 외산 모델을 제한적으로 사용하라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ae056978f1ced1b7dff5a7a10f4ebb07457830925eaea06df52327fb1999509" dmcf-pid="X6Lk80tWss"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전 국민 대상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2차 평가를 앞둔 독파모는 물론, 프롬 스크래치 방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보유한 국내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a681d7e912220e59447d9459b7c644b7c9c386f4d9570a2e55a8da0f7fffb7" dmcf-pid="ZPoE6pFYmm" dmcf-ptype="general">독파모 수준의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국산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며, 국산 AI 모델 사용처 확산을 위해 다른 기업 AI 모델 활용 비중도 30% 이상 포함해야 한다. 이 기준은 사실상 국산 모델 100% 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차원이다.</p> <p contents-hash="56f3c3f1977cda995991410ba8eaa69a5dc1ee28d39d02cd2851c237668ff381" dmcf-pid="5QgDPU3GOr" dmcf-ptype="general"><span>8월 중 최대 2</span>~<span>3개 사업자(기업·컨소시엄)가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올해는 엔비디아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512장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모델로 범용 AI 챗봇 서비스와 공공 AI 에이전트를 개발, 베타 서비스와 연말부터 본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인프라 규모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05209c4c6104c1c20ffbada2aaf30dc919a82f697913416f25ed67457b2a7f7c" dmcf-pid="1xawQu0HOw" dmcf-ptype="general">컨소시엄 구성은 자유롭게 하되 주관·참여기업을 막론하고 대기업이 한 곳이라도 참여하면 대기업 기준 자부담금(중소·스타트업 대비 두 배)과 가점을 적용한다. 스타트업 등과 형평성을 고려한 결정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4ceb2c02b1f0fdea27609e34b25727053b9e50585fbb65ac5a70d0a10e8e3" dmcf-pid="tMNrx7pX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모두의 AI' 사업설명회 현장 모습.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3613736amyt.png" data-org-width="700" dmcf-mid="xAAsRqu5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etimesi/20260721143613736amy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모두의 AI' 사업설명회 현장 모습.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4c6f4df00394eea88c6094520ef72cb31a65b187272af3dad8ba988b761edf" dmcf-pid="FUfRpvhDm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최대 10개 내외 컨소시엄(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자 선정 후 연말까지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 또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내년도 지원 예산을 확보, 국민 누구나 '1인 1에이전트'를 가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a3f98463ccde2fffe5646883990b89bc4aadca8805144662ff28ca6d72699b" dmcf-pid="3u4eUTlwmk" dmcf-ptype="general">공진호 과기정통부 과장은 “모든 국민이 한글·산수처럼 AI를 익히고 계산기처럼 쉽고 부담없이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게 비전”이라며 “AI 에이전트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AI로 발생하는 부(富)가 특정 기업에 집중되는 게 아닌 모두에게 분배되는 'AI 기본사회'도 구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73d1d70e85d86cdfdc564efef4fef76476041ed106b08f8528d8373fb6a6408a" dmcf-pid="078duySrmc" dmcf-ptype="general"><span>이날 현장에는 국내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span><span>네이버클라우드</span><span>, </span><span>NHN클라우드</span><span>, 카카오, 업스테이지, 이스트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라이너, </span><span>모티프테크놀로지스</span><span>, 솔트룩스, </span><span>폴라리스오피스</span><span> 관계자 등이 현장을 찾았다.</span></p> <p contents-hash="a2084976180062647630c7868934c257c28ed41d2ca1839a7e5f22077fdb9889" dmcf-pid="pz6J7WvmrA"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BOE "AI 반도체 유리 기판 시생산 라인 구축… 한국과 협력 원해" 07-21 다음 한국 과학영재들,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서 메달 휩쓸었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