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밤의 황제!' 이창욱, 역대 최초 슈퍼레이스 5연속 우승+개막 4연승 작성일 07-2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1/0004170411_001_2026072114531770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우승한 이창욱(가운데)이 2위 황진우(왼쪽), 이정우와 시상대에 오른 모습. 슈퍼레이스 </em></span><br>국내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에서 이창욱(금호 SLM)이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br><br>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km·24랩)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6분 19초 684로 1위에 올랐다.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메인 이벤트이자 나이트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예선과 결선 1위에 오르는 '폴 투 윈' 행진을 펼쳤다. 최고 랩 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 주어지는 '패스티스트 랩'도 4경기 연속 수상했다.<br><br>특히 이창욱은 슈퍼레이스 최초 5연승 기록을 작성했다. 금호 SLM에 따르면 지난 시즌 8라운드부터 올해 4라운드까지 석권한 이창욱은 전설 김의수(은퇴)의 4연승을 넘었다.<br><br>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이창욱보다 9.8초 늦은 2위로 올 시즌 자신의 최고 순위를 찍었다. 이정우(금호SLM)는 3위에 올랐다.<br><br>이창욱은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에서 출발했다. 비가 내려 미끄러운 서킷에서 초반 1위를 질주했다.<br><br>변수는 있었다. 15랩에서 정의철(오네 레이싱)의 차량이 고장으로 멈추자 서킷에는 세이프티 카(SC) 상황이 발령돼 추월이 금지됐다. 2위 황진우에 10초 차 이상 앞섰던 이창욱으로서는 불리할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1/0004170411_002_20260721145317757.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경기 모습. 슈퍼레이스 </em></span><br><br>하지만 이창욱은 17랩에서 레이스가 재개되자 속도를 높였다. 황진우가 막판 추격했으나 이창욱의 스퍼트를 따라잡지 못했다. 지난해 3번의 나이트 레이스에서 2번이나 우승한 이창욱은 올해 첫 야간 경기까지 제패하며 '밤의 황제'로 우뚝 섰다.<br><br>GT4 클래스에서는 김한이(브랜뉴레이싱),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선 정원형(비트알앤디), GTB 클래스에선 강승영(레퍼드레이싱)이 정상에 올랐다. 또 알핀 클래스에선 송기영(스티어 모터스포츠),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선 송형진(어퍼스피드), 금호 M 클래스에선 김현수(CS 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밖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레이스1에서 윌리엄 트레구르타·조나단 체코토(배트모빌 레이싱)가 우승했다. 레이스2에서는 리암 시츠·구스타프 비스니에프스키(VSR)가 1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인간 희망’ 쐈다…AI 카타고에 최종국 완승으로 2승1패 07-21 다음 초등 4학년 강시혁, 대통령기 탁구 단식 정상…역대 최연소 우승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