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30년까지 신규 팹 4곳 구축…용인·평택·호남 전방위 투자 작성일 07-2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부 투자 계획 세우고 협력사에 대응 능력 점검 문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HrAQ8BjC"> <p contents-hash="702520271b090cd50bcef6ff7b1c2162b3b35b54db7020667f9fc6d9f89fe3aa" dmcf-pid="3vXmcx6ba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삼성전자가 국내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평택 팹 2기·용인 팹 1기·광주 1기 등 총 4개 신규 팹(공장)을 구축하는 방안을 세우고, 최근 이를 주요 협력사에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a09673f7bac89a4694b580ab9ca224917a02ee64f6828b2c7cd5bd4a9aa7a3d7" dmcf-pid="0TZskMPKAO" dmcf-ptype="general"><span>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반도체 팹 투자 전략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460e4780e80c10843fae3c16be75fb08d27cc91d11bc17115b52f1f1213c3" dmcf-pid="py5OERQ9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ZDNetKorea/20260721145137427uzpc.jpg" data-org-width="640" dmcf-mid="Zhtq0SCE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ZDNetKorea/20260721145137427uz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조감도(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0f383ca0ba01b871615cd1a3a7a64dac7e14fc77d22a912d1b2d88d8da8ba1" dmcf-pid="UW1IDex2k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협력사에 설명한 투자 계획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평택 P5와 P6(P5-2),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광주 신규 1기 팹을 건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fd5aef320576f725a11555aef4cc5f68dfa99283e326ff5e89547891906c4df" dmcf-pid="uYtCwdMVcr"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의 경우 용인시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내 Y1 및 Y2 팹과 더불어, 광주 신규 1기 팹을 지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고려하면 양사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구축하는 신규 팹의 수는 모두 7개에 달한다.</span></p> <p contents-hash="9df86dfcea4058bd04ca717b6f8ec367a5c5965e4788250348c3a226cafd9b47" dmcf-pid="7GFhrJRfow"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서남권을 포함한 중장기 설비투자 전략을 짜면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사전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협력사들의 대응 능력이 충분한 상황인지 묻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c4e882ee74575b88f556c8a87f32ce367ceef930958d7fc9b4dbc098fd91018f" dmcf-pid="zH3lmie4AD" dmcf-ptype="general"><span>또 </span><span>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대면, 비대면을 가리지 않고 협력사들과 광주 투자 계획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논의 결과에 따라 예상 대비 국내 설비투자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f4e23a110cf01a1cc2f35d5d213bb59c7a14bcf6e74caceb9e96c49f46b136ef" dmcf-pid="qX0Ssnd8jE" dmcf-ptype="general"><span>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도합 3200조원(AI 데이터센터 투자비용 제외)의 대규모 반도체 설비투자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58b7586a8a97ce624b3cb5f971048d812810b7d0ed3fda9b3e3b6c4fd31a36a2" dmcf-pid="BNwdPU3Gjk" dmcf-ptype="general"><span>기존 구축 중인 반도체 팹의 설비투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속도를 크게 앞당기는 것이 주 골자다. 삼성전자는 용인 팹 완성 목표 시점을 당초 2047년에서 2040년,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단축했다. </span><span>서남권 지역에는 </span><span>각각 400조원을 투입해, 메모리 전공정 팹 2기씩을 건설하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f1d55ef1a4385c1ab8e626a8cf4b284cff8b9b29396da4d9674a05c607d5827a" dmcf-pid="bjrJQu0HAc" dmcf-ptype="general"><span>이처럼 대규모 설비투자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반도체 업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해 관련 협력사들의 대응력이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다.</span></p> <p contents-hash="7fa673065a3333a4b383d7754dc6304c59e76e76f7e7370eb70d7bc7c18827de" dmcf-pid="KAmix7pXNA" dmcf-ptype="general"><span>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양사에 "원래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용인 다 끝내고 다음 순서로 할 생각이었던 것 같았다. 지금 수요가 너무 폭증하니까 동시에 추진하자고 말씀을 드렸다"고 요청한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광주 팹 투자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c99a9fbe64688a3846e3104e02f45810659289ca2e45d8a4a2bcaa15a2bbd127" dmcf-pid="9csnMzUZoj"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가 최근 협력사들에게 투자 여력 점검을 요청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span></p> <p contents-hash="4686f7a10e0731eb3b51b18f3b1f2250a36426306a7b60e2ab77ab47a4b83daf" dmcf-pid="2kOLRqu5gN" dmcf-ptype="general"><span>반도체 장비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최근 2030년까지 광주에 팹을 건설하는 것을 전제로, 현지에 추가 투자를 할 의향이 있는지 협력사에 문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 다만 현재 생산능력, 광주 내 인프라를 고려하면 실현 가능성을 확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013be3fafcf15d5deaf1595ca6c240f2ab134339f591301d4171c1a0e887d3ba" dmcf-pid="VEIoeB71oa"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는 AI입니다”…EU, 챗봇·딥페이크엔 ‘AI 꼬리표’, AI 친구는 반복 고지 07-21 다음 EU, 불법 상품 못 막은 알리익스프레스에 9300억원 과징금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