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찍었다” 글로벌 IB, 삼전·SK하닉 저가 매수 시그널 작성일 07-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P모건·모건스탠리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 심화<br>UBS “헤지펀드 수급 청산 마무리…바닥 찍고 반등”<br>DB증권 “상승 추세 속 일시적 휴식…30주선 저점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cpSjgR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9f3f63c395d3fd555411fb7242fa0c12f44dd7c98d85f9786b1720ced41c0c" dmcf-pid="26kUvAae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150243324rhff.png" data-org-width="640" dmcf-mid="KZOKXmDg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150243324rhf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0f70adc7dd17e300faf2dc9cb66a33298e0290a529f4bfc5a9011b93d72bee" dmcf-pid="VPEuTcNdyY" dmcf-ptype="general"><br><span>최근 국내외 증시를 강타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의 급격한 매도세가 막바지 국면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가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가파른 주가 상승 이후 나타난 일시적 휴식기이자 수급 청산 과정일 뿐, 산업의 구조적 성장 축인 데이터센터 중심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숏티지)과 막강한 펀더멘털은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span></p> <p contents-hash="378b56624c12e27f7caf8d50507fff52396a1ab7b33505a7c5c8aa01360247f6" dmcf-pid="fQD7ykjJhW" dmcf-ptype="general">21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JP모건 등 글로벌 IB들은 최근 반도체 업종의 급락세가 과도했으며, 올여름이 재매수 타이밍이라는 진단을 내놨다.</p> <p contents-hash="612edd68d0bf5c1a9a780a9cbbd0083239f756d14fd00dcc66c09d5e80f79cc6" dmcf-pid="4xwzWEAiWy" dmcf-ptype="general">미슬라브 마테이카 JP모건 전략가는 “의미 있는 공급 확대가 2028년 이전에는 이뤄지기 어려운 만큼 업황의 펀더멘털은 건설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빅테크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적지출(CAPEX) 가이던스가 강세를 유지한다면 투자자들이 올여름 다시 반도체주를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07b7b6df3646db8abcfb7b39e9570d12a1d3c008df1299de2a0020aff7e6a73" dmcf-pid="8MrqYDcnWT" dmcf-ptype="general">낸시 텡글러 래퍼텡글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 역시 “메모리 반도체주의 하락을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며 “장기적인 성장성을 믿는다면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cf5ac61aab3fb9290783f430442834a28fd440f92db0c3060e5a1c0ed514947" dmcf-pid="6oS4FhOclv" dmcf-ptype="general">투자은행 UBS도 반도체 고점 논란과 중동 정세 불안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증시를 밀어 올릴 3대 상승 요인으로 △중동 확전 가능성 제한 △견고한 AI 수요 △S&P500 기업들의 호실적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50125789f0441305c1b4ffbc75cc2c956bf278873806a2cc78ad3549fb6f4c3" dmcf-pid="Pgv83lIkWS" dmcf-ptype="general">UBS는 중동 리스크와 관련해 양측 모두 전면전 복귀를 피하려는 동기가 강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또한 S&P500 실적 발표 기업의 90%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등 기업 펀더멘털이 견조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ba85e85737e987d3e54248bafce2623b60c4a6cad309f9f0e3efc2b4473080" dmcf-pid="QaT60SCECl" dmcf-ptype="general">AI 및 반도체 종목을 겨냥했던 과도한 수급 청산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UBS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들은 최근 모멘텀 종목과 반도체 종목 매수 포지션의 총 시장가치 중 약 5%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비중 축소로, 현재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종목의 순매수 포지션 강도는 지난 4월 수준까지 낮아졌다.</p> <p contents-hash="f81a426a93b0e57e721cfae276c7e1b27aecbeade313d152bef51a6c8bd5dabc" dmcf-pid="xNyPpvhDTh" dmcf-ptype="general">마이클 로마노 UBS 헤지펀드 주식파생상품 영업 책임자는 고객 노트를 통해 “모멘텀 주식의 리스크 축소는 7월 말까지 바닥을 찍을 것”이라며 “개선되는 AI 펀더멘털은 명확한 저가 매수 신호이지만, 한꺼번에 서둘러 진입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늘려가는 접근이 신중하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7d7a1af8512b06a5840f0a84a05e86615174ceb0844ed880456e3c129736a466" dmcf-pid="y0xvjP4qlC"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역시 주가 반등론을 견고하게 뒷받침한다. 조지프 무어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은 2027년과 2028년에 한층 심화될 것이며, AI 수요 대비 메모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장기적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37f345dec0b7c1699bd8ba0b25d56c1a1742ba360fa153b28904e2585e9a693" dmcf-pid="WpMTAQ8BhI" dmcf-ptype="general">무어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분기 대비 최소 25%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친 메모리 주식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우 우수한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f0d258180fe9a39156124cd68db8adf3326b7e000625ab95f1a760619ebff0" dmcf-pid="YURycx6byO" dmcf-ptype="general">국내 증권가에서도 국내 증시를 지탱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급락을 추세 훼손이 아닌 속도 조절로 해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b5de33fa2100a3129969c71ca734c0defce5d4292d80a23fbba19e7e16c416" dmcf-pid="GueWkMPKTs" dmcf-ptype="general">강현기 DB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식시장을 축구 경기 중 선수의 수분 보충을 위해 잠시 경기를 멈추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f5252fe4b72a87172951c30725d10eb904f6eac24397f2ed925c671aa077609" dmcf-pid="H7dYERQ9Wm" dmcf-ptype="general">강 연구원은 “미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6.1%)이 기준금리(3.75%)를 여유 있게 웃돌고 있어 과거 버블 붕괴 시점과 비교할 때 상방 한계 시점은 2027년 중반 이후”라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8f17b6e9f79386070c7843fa7c881a1384694910967a9321a4e4e39ef871e7d" dmcf-pid="XzJGDex2Wr" dmcf-ptype="general">다만 주도주가 30주 이동평균선과 격차를 지나치게 벌릴 경우 자연스러운 단기 과열 해소 과정이 수반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2524c910a1bf5be91184a7ae0acf79eb1d36f63c9eeca8433c1af473952264a" dmcf-pid="ZqiHwdMVyw" dmcf-ptype="general">강 연구원은 “한국 반도체 주가가 스스로의 30주 이동평균선 위에서 저점을 다진 후 반등하는 시점에 재매수 기회를 겨냥해야 한다”며 “30주선 위에서의 반등은 상승 추세 속 휴식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만약 주가가 30주선을 하회할 경우 추세 훼손에 대비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b23aaa427b4667bd8efe1973f452ddda7ea7532eb56481f6581b5f76dec9aff" dmcf-pid="5BnXrJRfWD"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 이상현 기자 ishs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가 찍은 차세대 먹거리는 로봇 07-21 다음 HPE, 슈퍼컴퓨팅 SW·멀티테넌트 강화…'소버린 AI' 생태계 공략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