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민원에 결국…제천 신월 임시파크골프장, 연말 폐장 작성일 07-2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2년 조성된 18홀 규모 임시 구장<br>소음 민원·아파트 입주로 운영 종료<br>시 대체 부지 확보…비행장 인근 검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21/0004643600_001_20260721161615479.jpg" alt="" /><em class="img_desc">신월 임시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제천시</em></span>충북 제천시가 신월동 임시파크골프장 운영을 올해 말 종료하고 대체 부지 마련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이어진 소음 민원에 더해 인근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주거환경을 고려한 조치다.<br><br>신월 임시파크골프장은 미니복합타운 내 유통업무시설용지를 활용해 2022년 5월 조성됐다. 당시 중전파크골프장 휴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18홀 규모 임시 구장으로, 토지 분양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설치됐다.<br><br>다만 시에 따르면 운영 기간 골프채 타격음과 이른 아침 이용객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고, 최근 인접한 제천 자이더스카이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생활 불편도 커졌다. 시는 이러한 여건 변화와 애초 임시 운영을 전제로 조성된 시설이라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말 운영을 종료할 방침이다.<br><br>시는 기존 이용자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고려해 대체 부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고암동 제천비행장 인근이 유력한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다.<br><br>시 관계자는 “신월 임시파크골프장은 애초 한시적 운영을 전제로 조성된 시설”이라며 “주변 아파트 입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주거환경과 파크골프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체 부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잘 쓰는 신진서, 결국 AI로 AI 잡았다 07-21 다음 '감염 걱정없는 공중 터치' 공중 홀로그램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