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고, 대통령전국펜싱선수권 빛난 성과…조성훈 코치 지도력 다시 입증 작성일 07-21 22 목록 [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안산시 상록고가 국내 최고 권위의 제66회 대통령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여고 사브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동메달, 남고 사브르 단체전 준우승을 동시에 일궈내며 전국 최강 사브르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조성훈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로, 전국 강호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안산 상록고는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사브르 종목의 강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br><br>여고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이라임이 뛰어난 집중력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강호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3위를 차지했다. 경기마다 적극적인 선제 공격과 침착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국가대표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br><br>개인전의 상승세는 단체전에서 더욱 빛났다. 이라임, 이찬솔, 김세빈, 양하연​으로 구성된 안산 상록고는 뛰어난 조직력과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를 앞세워 여고 사브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은 경기 흐름에 따라 공격과 수비를 유기적으로 전환하며 안정적인 리드를 이어갔고, 승부처마다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남고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구준모, 장환윤, 박민준​은 강팀들과의 연이은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까지 이어진 과정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높은 전술 이해도를 보여주며 안산 상록고의 탄탄한 선수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조성훈 코치의 지도력이 있었다. 조 코치는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훈련과 상대 분석을 바탕으로 한 세밀한 전술 준비를 통해 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선수들의 출전 순서와 경기 흐름을 읽는 벤치 운영, 상대의 전술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전략적 판단이 돋보이며 승부의 흐름을 안산 상록고 쪽으로 가져왔다.<br><br>평소 기본기와 체력, 경기 운영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훈련을 강조해 온 조성훈 코치는 선수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높은 팀워크를 구축했다. 이러한 지도 철학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뛰어난 성적으로 이어지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안산 상록고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 사브르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성훈 코치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개인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후보군으로서의 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줬다.<br><br>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안산 상록고 선수단의 기술적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이자, 조성훈 코치의 지도력이 전국 정상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한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안산 상록고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다가오는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도 대한민국 사브르를 이끌 핵심 선수 배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1/0000152658_001_20260721161815206.jpg" alt="" /><em class="img_desc">상록고 학생들이 메달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TN</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TS 만난 순간 폭주...5800만 유튜버 아이쇼스피드 '찐 리액션' [자막뉴스] 07-21 다음 신진서 "인간 바둑은 AI와 달리 승부수와 묘수 던지는 게 매력"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