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낮춰 참여했다"…국정자원 HW 자원통합 1차 사업, 유찰 끝 수의계약 작성일 07-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신정보통신, 아이티센, 세림티에스지 등 컨소 이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nJeB71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9d15b55ef9ead61fafb7aeea81c9f76ade91f21aa19fec2bb271140615d84" dmcf-pid="2SNgLVKp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552796-pzfp7fF/20260721161757202caee.jpg" data-org-width="600" dmcf-mid="KSNgLVKp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552796-pzfp7fF/20260721161757202ca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e7ef07423da45bc42949617ced88907b02d08f8739f5fe66c27c6c20699439" dmcf-pid="Vvjaof9UC4"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2026년 제1차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HW1~HW5)이 수의계약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유찰이 반복되며 사업자 선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수의계약을 거치며 5개 사업 모두 낙찰자가 정해졌다. 국정자원 인프라 도입·교체·통합관리 사업으로, 이제 본격 착수 절차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a113c97af42475b413cf4f95551bc75dc284a70767994ed0aedf61dd7a17effd" dmcf-pid="fTANg42ulf" dmcf-ptype="general">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자원 2026년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HW1~HW5 전 차수가 수의계약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확정했다. 1차분 사업 총 규모는 약 1409억6242만원이다.</p> <p contents-hash="f523766ce790c1f876836bc711aa3f207440f4c428d97301598a30e0d47f4ae5" dmcf-pid="4ycja8V7hV" dmcf-ptype="general">사업별 낙찰자는 대표 IT서비스 기업으로 꼽히는 곳들이었다. HW1 사업(304억7629만원)은 세림티에스지가 맡았다. 규모가 가장 큰 HW2 사업(413억3861만원)은 아이티센글로벌 몫이다. 대신정보통신은 HW3(229억2895만원)와 HW5(177억2958만원)를 동시에 가져가 약 406억원 규모를 확보했다. HW4 사업(284억8898만원)은 아이티센엔텍이 수주했다.</p> <p contents-hash="9f6da6c99cc606da0f0348874b9676a0ac39b057a43535963abfdafc80ac6ff4" dmcf-pid="8WkAN6fzT2" dmcf-ptype="general">차수별로 담당 권역도 갈렸다. 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HW1은 대전본원 여러 전산실과 함께 대구센터 이전 물량이 가장 많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법제처 등 다수 기관 업무시스템이 대구센터로 옮겨간다. HW2는 대전본원 4~5전산실, HW3는 3전산실, HW4는 2~4전산실 분산, HW5는 2전산실에 집중된 구조다.</p> <p contents-hash="43aa07a34bb09fe68d2c75fef9bdba9cae04ad75d0e21cd779eba157bd857c22" dmcf-pid="6YEcjP4qy9" dmcf-ptype="general">유찰은 초기 입찰부터 반복됐다. 단일 응찰과 무응찰이 이어지며 사업자 확정 일정이 밀렸다. 메모리 등 인프라 장비 단가 상승과 고환율에 따른 사업성 악화가 원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6835f8a8048346c3bf04dfe7cb413ab84fbfd683d9d64c8f25da0e84ff15530f" dmcf-pid="PGDkAQ8BTK" dmcf-ptype="general">후속 일정도 함께 밀렸다. 착수보고, 장비 발주, 납품, 인프라 구축까지 연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국정자원과 조달청은 수의계약으로 사업자 확정을 매듭짓고 후속 공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d1961780f185e5b738d1d6a82c64d12d6d91c422bd4b408816c81d9911adee5" dmcf-pid="QHwEcx6blb"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관계자는 "초기 유찰로 사업자 확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수의계약을 통해 5개 사업 모두 사업자가 선정된 만큼 후속 장비 발주와 검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며 "착수 보고 단계부터 주요 공정을 밀착 관리해 행정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ebab246393206891c0129df95c0f7499b6e84bc3d338d466f1e809496e9525" dmcf-pid="xXrDkMPKSB" dmcf-ptype="general">IT서비스업계 한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은 있었지만 마진을 용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낮춰 사업에 참여했다"며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인프라 장비 조달 과정에서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를 얼마나 최소화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국내 AI HR, 데이터·거버넌스·책임 체계 미흡" 07-21 다음 AI에이전트 결제 속도전···x402 프로토콜이 뜬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