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탁구 영재 출현? 초4 강시혁군, 대통령기 초등부 단식에서 우승 작성일 07-21 26 목록 <b>2008년 남자 초등부 단식 도입 이후 4학년이 우승한 건 최초<br>복식도 우승하면서 2관왕</b><br>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초등부 우승했다. 주인공은 세아탁구아카데미 소속 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 군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1/0003988775_001_20260721163908816.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군./대한탁구협회</em></span><br> 강군은 2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식 결승에서 서현규(대구대실초)군을 게임 스코어 3대0(11-6 11-7 11-8)으로 꺾고 우승했다. 2008년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단식이 도입된 이후 4학년이 우승한 건 강시혁이 처음이다.<br><br>강군은 이번 대회에서 같은 4학년 서이레와 남자 복식 우승까지 차지하며 단·복식을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는 “강시혁은 단식에서 32강부터 결승전까지 자신보다 구력이 긴 강자들을 연달아 제압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1/0003988775_002_20260721163908917.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 단식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군과 서이레군./대한탁구협회</em></span><br> 강군은 이미 지난 6월 호프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남자부 4학년 최초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최종 2위에 올랐다. 이날 대회를 찾은 탁구계 관계자들은 “강시혁의 나이답지 않은 파워와 기본기, 경기 전체를 보는 시야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1/0003988775_003_20260721163909000.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한 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군./대한탁구협회</em></span><br> 제주도 출신의 강시혁은 제주제일중·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탁구를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던 탁구장에서 놀이처럼 라켓을 잡았고, 가능성을 보이면서 세아아카데미에 입단해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조용순 세아탁구단 부단장은 “강시혁은 근성과 체력, 기술, 감각을 모두 타고났다”면서 “앞으로 체격이 성장해 파워까지 더해진다면 훨씬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등 국제 무대 경험도 차근차근 쌓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카타고 꺾은 바둑 신진서 "어렵지만 불가능한 도전 아냐"(종합) 07-21 다음 정부 "2035년 K-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최대 14조원 투입 검토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