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2028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작성일 07-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AKR20260721162900052_01_i_P4_20260721172012374.jpg" alt="" /><em class="img_desc">경남도민체육대회<br>[경남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사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사천시와 남해·하동군이 2028년에 열리는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br><br>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이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가 확정됐다.<br><br> 이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br><br>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지자체가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뒤 지속해서 협력해 온 결실이다.<br><br> 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3개 지자체가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전을 치르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 시는 2013년 제52회 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br><br> 대회를 처음 개최하는 남해군과 하동군 역시 역할을 분담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br><br> 박동식 시장은 "이번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성공적 대회를 만들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home12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승률 99% 끝까지 지켰다"…신진서, 최강 바둑 AI '카타고' 꺾은 세가지 비결 07-21 다음 "승률 99% 끝까지 지켰다"…신진서, 최강 바둑 AI '카타고' 꺾은 세가지 비결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