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기술 한곳에 결집한 국방 AX 생태계 조성해야” 작성일 07-2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세계정치학회·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 포럼<br>기술 격차 따라잡을 속도전 필요<br>민간 업체 모여 생태계 만들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wOdbzt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1b74a8e6d0b73c017531df8cc905118f8101419525032a2b6aefb8d88b43d" dmcf-pid="6lrIJKqF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정휘웅 포티투마루 언어지능연구소장, 윤대엽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김상배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장, 조규태 LIG D&A AI랩장. 김태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seouleconomy/20260721175650581fpio.jpg" data-org-width="1200" dmcf-mid="4Q281Imj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seouleconomy/20260721175650581fp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정휘웅 포티투마루 언어지능연구소장, 윤대엽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김상배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장, 조규태 LIG D&A AI랩장. 김태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3671c0fc61c8f1df57aa4a288e0ed43e25b6c88a26c53ef7707063fb815a7e" dmcf-pid="PSmCi9B3TR" dmcf-ptype="general"><span>국방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는 국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형 인공지능(AI)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구했다.</span></p> <p contents-hash="4e0b0c634f37eca457b3ec718c42943a071f9adbaf897cc8617c0e77cc704abd" dmcf-pid="Qvshn2b0CM" dmcf-ptype="general">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윤대엽 대전대 군사학과 교수, 조규태 LIG D&A(LIG디스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AI랩장, 정휘웅 포티투마루 언어지능연구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상배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장은 “당장 국방 AI 시스템을 가동해야 하는데 외산 서비스에 의존할 것인지, 국내 기업의 솔루션 개발을 기다릴 것인지 정부와 업계의 고민이 많다”며 “한국형 국방 AX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늘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c72d9b67020657c87a0c658918c3fe174d0d1f2ba1c09c1a0d3fe9fdd4a9de" dmcf-pid="x7tpCgnQvx" dmcf-ptype="general">세 발표자는 모두 성공적인 국방 AX 실현을 위해선 정부 기관과 여러 민간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기존처럼 군 당국의 획득 체계 아래 수직적인 방법으로 AI 역량을 배양해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span></span></p> <p contents-hash="295c2ee9237198b3809041954e30fff18ba6f86cccdf83b61389f630b981934f" dmcf-pid="ykojfF5TCQ" dmcf-ptype="general"><span>윤 교수는 “국방 AX의 목적은 각종 데이터를 AI로 활용하며 군사적 효과까지 달성하는 것”이라며 “기존 군 자산 획득 체계 아래선 한 번 사업자를 선정해 자산을 오래 운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나 국방 AI 플랫폼엔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습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AI 플랫폼이 단일 기업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군 당국과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 축적에 참여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span></p> <p contents-hash="1d6f6096282530b042a6173fb15df143410afe32b049844338bec634c8bfdad5" dmcf-pid="WEgA431yhP" dmcf-ptype="general"><span>조 랩장은 여러 차례 속도전을 언급하며 국방 AX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자주 역량이 필요한 부문에선 주권형 국방 AX 청사진을 짜되 안보 위험이 덜하며 </span><span>AX가 시급한 분야는 팰런티어와 안두릴 등 글로벌 AI 방산 기업과 적극 협력하는 이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span><span>”고 강조했다. 조 랩장이 제시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수출용 통합 플랫폼 구축, 해외 사업 입찰 등이다. 반면 자주 역량을 갖춰야 하는 영역은 핵심 지휘 통제 소프트웨어, 한반도 특화 작전 체계 등이다.</span></p> <p contents-hash="89e450b8991a5c2f503885cdd84f00e491a0456d592843433fc67b8e3e965348" dmcf-pid="YDac80tWW6" dmcf-ptype="general">여러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솔루션을 한 곳에서 결집할 플랫폼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각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AX 프로젝트를 주도한 스타트업들의 기술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공유하는 것이다. <span>정 소장은 “개별 기업과 단일 부대급으로 산재된 AX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면 전 군이 성공적으로 AX를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862c78b570073499d7d3278bdc275a719b41fb8781b05a136ec2d87ebfe2d02b" dmcf-pid="GwNk6pFYT8"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그리프 윌 페이 이사, “‘명일방주: 엔드필드’ 렌더링 구조 ‘이렇게’ 설계했다” 07-21 다음 망치로 깨부순 거 아님...'실력'으로 AI 압도한 신진서 [자막뉴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