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씨름 영동군청,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 등극…이나영, 매화급까지 2관왕 작성일 07-21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1/0004170582_001_20260721180309572.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영동군청 선수단. 대한씨름협회 </em></span><br>영동군청(충청북도)이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변영진 감독이 이끄는 영동군청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구례군청(전남광주통합특별시)을 눌렀다. 팀간 5전 3선승·개인간 3판 2선승제 결승에서 안방에서 힘을 낸 상대에 3-2로 신승했다.<br><br>영동군청은 준결승에서 괴산군청(충청북도)을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기세를 이었다. 결승 첫 경기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개인전 결승에서 맞붙었던 선채림(구례군청)과 이나영(영동군청)이 다시 만났다. 선채림이 잡채기와 들배지기 되치기로 구례군청에 선취점을 안겼다.<br><br>하지만 영동군청이 반격에 나섰다. 국화급(70kg 이하)에서 양윤서가 이세미를 끌어치기와 밀어치기로 눕히며 1-1을 만들었다.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도 박민지가 설윤아를 잇따라 밀어치기로 쓰러뜨려 2-1 리드를 안겼다.<br><br>구례군청도 매화급에서 김시우가 한혜정을 2-0으로 완파하며 승부를 마지막 5번째 경기로 몰고 갔다. 그러나 영동군청은 마지막 국화급에서 정수라가 상대 엄하진의 기권으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1/0004170582_002_20260721180309622.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전 매화급까지 대회 2관왕에 오른 이나영. 협회 </em></span><br><br>같은 날 여자부 각 체급 개인전도 열렸다. 매화급에서 이나영(영동군청), 국화급에서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급에서 김다영(괴산군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br><br>▶'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과<br>우승 영동군청(충청북도)<br>준우승 구례군청(전남광주통합특별시)<br>공동3위 안산시청(경기도), 괴산군청(충청북도)<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발 부상 여파로 중국오픈 불참 07-21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이적 효과는 극과 극…류은희·최지혜 웃고, 기대에 못 미친 영입도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