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발 부상 여파로 중국오픈 불참 작성일 07-21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주 일본오픈 도중 발 외측 부위 통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1/NISI20260607_0001317573_web_20260608074717_20260721180327625.jpg" alt="" /><em class="img_desc">[자카르타=AP/뉴시스] 안세영(1위)이 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3-21 21-12)으로 승리하고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6.0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발 부상으로 인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출전을 포기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세영이 발 부상으로 중국오픈에 불참한다"며 "8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관리 차원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BWF 홈페이지는 "안세영이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천위페이(중국)가 중국오픈 여자 단식에 톱시드로 출전한다"고 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32강전에서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꺾은 뒤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br><br>그는 부상 부위를 지속해서 점검한 끝에 결국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다. 발 외측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다.<br><br>당초 안세영은 일본오픈에 이어 21일 중국 창저우에서 개막한 중국오픈에도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부상으로 무산됐다.<br><br>중국오픈은 BWF 월드 투어 대회 중 가장 등급이 높은 슈퍼 1000 대회이지만, 안세영은 중국오픈 출전 대신 회복에 매진하며 8월17일 인도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br><br>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안세영이 8월에 어떻게 훈련을 진행할지 대표팀과 상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br><br>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오픈(슈퍼 750),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 6월 싱가포르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을 제패하며 올해 5차례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또 꺾었다…신진서, 카타고 상대 2점 접바둑 1패 뒤 2연승 역전극 07-21 다음 女 씨름 영동군청,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 등극…이나영, 매화급까지 2관왕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