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 강시혁, 대통령기 탁구 단식 제패…역대 최연소 작성일 07-2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1/NISI20260721_0002192036_web_20260721184450_202607211847178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개인 단식에서 우승한 강시혁.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세아탁구아카데미 소속의 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이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다.<br><br>강시혁은 2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서현규(대구대실초)를 3-0(11-6 11-7 11-8)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대통령기 초등부 개인 단식이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2008년 이후 남녀를 통틀어 처음 나온 4학년 우승자다.<br><br>강시혁은 4학년 동갑인 서이레와 호흡을 맞춰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br><br>그는 지난 6월 호프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부 4학년 최초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당시 최종 2위를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강시혁을 지켜본 지도자들은 나이답지 않은 파워와 기본기, 경기 전체를 보는 시야가 인상적이라고 치켜세웠다.<br><br>강시혁은 같은 왼손 전형인 '레전드' 유남규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호평도 받았다.<br><br>조용순 세아탁구단 부단장은 "강시혁은 처음 선발할 때부터 눈에 띈 선수였다. 근성과 체력, 기술, 감각을 모두 타고났다"며 "앞으로 체격이 성장해 파워까지 더해진다면 훨씬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여자 초등부 개인 단식에서는 세아탁구아카데미 소속의 윤사랑이 결승에서 팀 동료 최여온을 잡고 우승했다.<br><br>세아탁구아카데미는 이번 대통령기에서 남녀 초등부 개인 단식을 모두 석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획] 이재용의 로봇 승부수… 휴머노이드로 반도체 만든다 07-21 다음 [단독]이세돌 “신진서 완벽했다…카타고, AI의 문제점 드러내”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