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재용의 로봇 승부수… 휴머노이드로 반도체 만든다 작성일 07-2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태문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br>‘현대차 로봇 주도’… 이동건 부사장 영입<br>‘19조원 투자’ 구미 로봇 단지 구축 지원<br>이재용 ‘2030년 AI 자율공장 전환’ 윤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LU1wEo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141ec8a826f86ada900316f2855ef922fb617f218dfb2e043fa7e642cd17b" dmcf-pid="YsoutrDg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185529808htrx.png" data-org-width="512" dmcf-mid="yjhM4ZHl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1/dt/20260721185529808htr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12760bf1e9b4c7a127c037bfb8baa176b22b4efb4e0dffe0b57e886b7ca332" dmcf-pid="GOg7FmwaTg"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계열사, 사업부문 역량을 총 결집해 로봇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속의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피지컬AI(인공지능) 역량을 단숨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c4437dc01218b176f2529997000c485b5e6e93d876409ceae4f3b071c5edf4c" dmcf-pid="HIaz3srNlo" dmcf-ptype="general">이는 2030년까지 반도체를 포함한 국내외 모든 생산 공장의 'AI 자율공장' 구상과 연결돼 있다. 피지컬AI를 반도체 다음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회장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게 재계의 평가다.</p> <p contents-hash="8d1d697e095e93eda67b8722bae84441d05af7ade02b39d1d29ba7b74571cca4" dmcf-pid="XCNq0OmjlL"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로봇 수요는 공장 등 산업 현장뿐 아니라 가정과 식당, 병원, 요양시설 등 사회 곳곳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그룹 내부용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474cf0467836dd449117aea247b5899b37e0cf884ac8f23da5b4632b546c6be" dmcf-pid="ZhjBpIsAS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삼성SDS는 19조원을 투자해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재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구미에 조 단위 투자를 단행하면서, 동시에 로봇 역량을 단숨에 끌어올릴 초대형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2c8c0884db0e3e0a59da0956d96a18cc0ffe72a31ec411f21adfc12a89e0805" dmcf-pid="5lAbUCOcv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R&D)캠퍼스에 RX사업추진실을 설립하고, 로봇 관련 인력들의 근무지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3ff0842005b5a96692eca0c0a380240bb1bd082df1a2ceb2c7cd5e59a8c35ee" dmcf-pid="1ScKuhIkCJ" dmcf-ptype="general">노 사장이 RX사업추진실 실장을 겸직하고,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로보틱스전략팀장을 맡아 중장기 로봇사업 로드맵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1b2a619e10d1f6499220e40d53f66ad1de988d6501763392cd6c6e6b8db2805e" dmcf-pid="tvk97lCEvd"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미래성장전략사업부장(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인수와 운영 방향을 포함한 로봇 전략을 주도한 바 있다. 지난 5월 1일 삼성전자에 합류한 이후 곧바로 중책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35e69c98a807706b5833b16378421b16e22396c40e10f2d3ba6fd15ef2255ed" dmcf-pid="FzHgdupXle" dmcf-ptype="general">지능형 자율 로봇 시스템 및 로봇제어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는 김현진 서울대 교수, 로봇 핸드·매니퓰레이션(로봇 손·팔 등 조작)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해 온 김의겸 아주대 교수도 RX사업추진실에 합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69eb3de43e2fd15866e1331c5a142c612b10e08619d17f850d5af437ef517fa" dmcf-pid="3qXaJ7UZSR"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 신설은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취지다.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95998dd688ba8a3283522d99494fd60141ca44b8a470b97bf61888f74bcf957" dmcf-pid="0BZNizu5WM"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특히 두 석학의 합류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의 가세로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 난제인 로봇 손·조작(매니퓰레이션) 기술과 자율 제어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섬세한 작업이 많은 반도체 생산라인에는 '로봇손'의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p> <p contents-hash="db384fa01436b627754c8aef4239424b2cc5bdf70e6ba4bac5beb0a581bad22e" dmcf-pid="pb5jnq71Tx" dmcf-ptype="general">RX사업추진실은 로봇 관련 인력들의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로봇 개발·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0d37513232278ff6b8bcce9b018be768c16a7eb7f05f97ff130dafa664c1fd" dmcf-pid="UK1ALBztWQ" dmcf-ptype="general">또 미국, 중국, 일본에 각각 글로벌 연구거점을 두고 현지의 특화 기술·생태계 활용과 우수인재 확보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다.</p> <p contents-hash="4347df6c906d59a9c45b5b7abc80df9e47575c7c29b850c0ce1a0f2929438ad6" dmcf-pid="u9tcobqFWP" dmcf-ptype="general">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해 로봇의 빠른 현장 투입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R&D캠퍼스의 연구조직과의 밀착 협업을 통해 로봇 지능화·제어 고도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1c215094ce213dd9463abdc5725896b0163c19d5ad3e8efd060b83222e9e7af" dmcf-pid="72FkgKB3y6" dmcf-ptype="general">기존의 미래로봇추진단은 RX사업추진실 산하에 편제된다. 미래로봇추진단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신설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 창립 멤버인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를 단장(현 고문)으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182411a3dceea07c771bf42e643b53d4995bf5dc6eb32575216e7b7b825319ef" dmcf-pid="zV3Ea9b0y8"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해 중장기 관점에서 로봇 사업화 역량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1aa75d238f0331d7ec26e327be588cadc22379a6b8729712b0dc64841383d3" dmcf-pid="qf0DN2Kph4"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청 U대회 개막까지 1년…성공 개최 위한 '총력전' 시작해야 07-21 다음 초등 4학년 강시혁, 대통령기 탁구 단식 제패…역대 최연소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