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유도 샛별들, 첫 국제무대서 나란히 정상 작성일 07-21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재원 +90㎏급·강찬 -66㎏급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21/0001206390_001_2026072121023131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아시안컵 홍콩 유·청소년 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홍천유도스포츠클럽 강찬(홍천고·왼쪽)과 김재원(양덕중). 사진=홍천유도스포츠클럽 제공</em></span> <br><br><span>홍천유도스포츠클럽 소속인 김재원(양덕중)과 강찬(홍천고)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 홍콩 유·청소년 국제유도대회’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span><br><br><span>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호주,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베트남 등 12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span><br><br><span>남자 +90㎏급에 출전한 김재원과 남자 -66㎏급 강찬은 나란히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두 선수는 생애 첫 국제대회라는 부담에도 각국 선수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span><br><br><span>홍천유도스포츠클럽이 국제대회에 선수를 출전시킨 것은 2021년 창단 이후 처음이다. 첫 도전에서 출전 선수 2명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를 더했다.</span><br><br><span>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창단 이후 도내 및 전국대회에 학생 선수들을 꾸준히 출전시키며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아왔다. 이번 국제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유소년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span><br><br><span>박태원 홍천유도스포츠클럽 이사장은 “첫 국제대회에 출전한 두 선수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클럽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 홍천교육지원청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 빗장수비?…맹탕 청문회 우려 증폭 07-21 다음 "인류의 자존심 지켰다"…신진서, '카타고'에 2연승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