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초가 태국행 가른다.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경쟁, 대전서 운명의 4차전 작성일 07-21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반환점 돈 국가대표 레이스<br>손끝에서 갈린 태극마크<br>최종전 앞둔 최대 분수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1/0000152669_001_20260721225814082.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8월 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국가대표 선발 경쟁이 중반을 넘었다. 오는 8월 1일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는 태국 아시안챔피언십 출전 명단의 윤곽을 가를 최대 승부처다. 상위권 기록 차가 0.001초 안팎에 불과해 한 번의 경기로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적지 않다.<br><br>이번 대회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시즌 네 번째 공식 무대다. 김해와 나주, 울산에서 치러진 1~3차 대회를 지나 반환점을 돈 가운데, 이번 4차전이 대표팀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strong>0.001초가 순위를 바꾼다… 남녀 선두 경쟁 안갯속</strong><br><br>현재까지 종합 순위는 남자부에서 주지산(경북부구중)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양태호(김해동광초), 이진혁(창원안골포초)이 뒤를 잇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김시은(DREAMZ)이 1위, 조은진(DREAMZ)이 2위, 홍채영(DREAMZ)이 3위에 올라 있다.<br><br>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차는 0.1초는 물론 일부 종목에서는 0.01초, 0.001초까지 좁혀질 정도다. 단 한 번의 실수와 한 번의 완벽한 플레이가 순위를 뒤집는 만큼 4차 대회 결과는 물론, 8월 말 예정된 최종 5차전까지 순위는 가봐야 결정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1/0000152669_002_20260721225814141.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8월 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해마다 높아지는 경쟁… 신기록도 잇따라</strong><br><br>올해는 상위권 기록이 촘촘하게 형성됐다. 선수층이 두꺼워진 데다 상위권 기록도 지난해보다 빨라졌다.경기 시간은 길지 않다. 승부를 결정하는 것은 찰나의 손놀림이다. 기록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대회가 열릴수록 참가 선수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br><br><strong>학교에서 생활체육까지… 저변 넓히는 스포츠스태킹</strong><br><br>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쌓고 해체하는 시간을 겨루는 기록 스포츠다. 공인 기록 측정장비를 사용하며 집중력과 순발력, 양손 협응 능력이 중요한 종목으로 꼽힌다.<br><br>최근에는 학교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되면서 유소년뿐 아니라 일반부와 시니어부까지 참가 연령층도 넓어졌다. 학교 체육을 넘어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종목 보급이 빠르게 늘고 있다.<br><br>강우석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사무총장은 "올 시즌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돼 매 대회 수준 높은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전 4차전은 국가대표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국가대표 선발전 마지막 일정은 8월 2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다섯 차례 선발전 기록을 종합해 최종 대표팀이 확정되며, 선발 선수들은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대한민국 공식 회원단체로 전국 공인대회 운영과 국가대표 선발, 국제 심판·지도자 교육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 협회 설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손흥민과 조합 못본다" 07-21 다음 [인터뷰] AI 시대 게임 개발을 다시 설계하는 유니티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