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명문' 포르투 입단…태극전사 이적 본격화? 작성일 07-21 53 목록 [앵커]<br><br>태극전사들이 속속 둥지를 옮기고 있습니다.<br><br>황인범 선수가 FC포르투로 이적한데 이어, 이강인 선수의 이적도 임박했다는 소식인데요.<br><br>배준호·오현규·황희찬 선수의 이적설도 나오고 있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중원의 '마에스트로' 황인범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등번호는 16번입니다.<br><br>3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이적료는 우리 돈으로 76억 원, 활약 여부에 따라 최대 84억 원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K리그를 시작으로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팀을 거쳐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황인범.<br><br>포르투는 포르투갈 리그 우승만 31번 차지한 최고의 팀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차례나 우승한 저력을 갖춘 팀입니다.<br><br><황인범 / FC포르투 선수 (FC포르투 공식 인스타그램)> "딱히 후회나 실수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고,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미래가 더 궁금해요."<br><br>대표팀 최고의 테크니션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이 임박했습니다.<br><br>이적료는 약 700억 원.<br><br>국내에서 이미 메디컬 체크까지 받아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한편 '차세대 에이스' 배준호는 최근 한국계 미국인으로 구단주가 바뀐 리그앙의 명문, 리옹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br><br>더불어 튀르키예에서 뛰는 오현규에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헐 시티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고, 강등의 아픔을 겪은 울버햄프턴의 '황소' 황희찬과 세르비아 리그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도 여전히 거론됩니다.<br><br>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태극전사들이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임혜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축구 강원 김대원, 18라운드 MVP 선정 07-21 다음 한국축구, 7월 FIFA랭킹 32위…7계단 하락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