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추격' 롯데, 2연승 신고…최하위 추락 위기 놓인 SSG 작성일 07-21 61 목록 [앵커]<br><br>지난 주말 연패를 끊어낸 프로야구 롯데가 SSG를 잡고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br><br>반면 SSG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이초원 기자입니다.<br><br>[앵커]<br><br>선발 투수 호투와 야수진의 촘촘한 수비로 5회까지 팽팽했던 경기.<br><br>균형을 깬 건 SSG였습니다.<br><br>6회 초, 2사 3루. 최지훈이 롯데 선발 비슬리의 시속 152km 직구를 받아쳤고, 3루에 있던 마드리스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br><br>하지만 롯데 타선은 지친 타게다와 불펜을 두들겼습니다.<br><br>6회 말, 고승민이 곧바로 동점 적시타로 응수했고, 한동희는 불펜 이로운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방망이를 휘둘러 담장 앞에 떨어지는 역전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여기에 나승엽과 고승민 등이 점수를 추가하며 롯데는 승전고를 울렸습니다.<br><br><한동희/롯데 자이언츠> "루틴 같은 것도 똑같이 하고 있고, 타석에서 생각도 미리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했던 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br><br>반면, SSG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br><br>삼성은 꼴찌 키움을 제압하고 다시 선두 굳히기에 나섰습니다.<br><br>6-0으로 앞서가던 삼성.<br><br>선발 최원태가 5회 김웅빈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경기 흐름이 갑자기 달라졌습니다.<br><br>이후 데이비슨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최원태가 제구 난조에 시달리며 순식간에 두 점 차로 쫓겼고, 7회 기어코 동점 상황까지 허용했습니다.<br><br>하지만 8회,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이재현이 박정훈의 공을 왼쪽 담장을 넘기며 결승타를 날렸습니다.<br><br>이후 김영웅도 9회, 1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진희]<br><br>[그래픽 김동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FIFA, 스페인 선수 때린 아르헨티나 중징계 수순 07-21 다음 [오늘의영상] '왕관' 쓴 스페인 라민 야말…"이제는 나의 시대"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