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지나친 안전책 작성일 07-22 58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22/0003988897_001_20260722005424524.jpg" alt="" /></span><br> <b><제6보></b>(71~80)=LG배 예선을 통과하려면 대체로 5~6연승을 거둬야 한다. 첩첩산중의 관문을 통과한 여자 기사는 올해도 나오지 않았다. 25회 대회 이후 7년째다. 지금까지 여자 기사가 통과한 기록은 혼자서 3차례 이룬 최정 9단이 유일하다.<br><br>‘가’의 곳 패는 백으로서는 부담. 그것을 안고 가는 것이 몹시 신경 쓰였는지 72로 이른 장면에서 해소했는데 지나친 안전책이었다. 유리하다고 보았기 때문일까. 참고 1도 1이 급소였다. 2로 들어오는 패는 4의 팻감에 5로 불청한다. 이후 A, B를 맞보기로 삼아서 백이 충분하다. 따라서 참고 2도의 진행이 예상되며 지금부터의 바둑이다.<br><br>75, 77은 기풍 변화를 보여주는 수. 예전의 박하민이라면 참고 3도와 같은 흐름으로 유연하게 두었을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웃음에 투자한 영풍... 수영장 열고 축구장 짓고, '스포츠 ESG' 뿌리내렸다 07-22 다음 독일 기술 없인 첨단 반도체 못 만든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