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강시혁, 형들 제치고 대통령기 단식 정상 등극…역대 최연소 우승 작성일 07-22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7/22/0000040915_001_2026072206301137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메달 무는 강시혁.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국내 최대 규모 탁구대회인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초등부에서 처음으로 4학년 우승자가 나왔다. <br><br>세아탁구아카데미 소속인 강시혁은 2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식 결승에서 서현규(대구대실초)를 3-0(11-6, 11-7, 11-8)으로 누르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2008년 이 종목이 도입된 이후 남녀를 통틀어 처음 나온 4학년 우승자다. <br><br>강시혁은 32강부터 결승전까지 자신보다 구력이 긴 강자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br><br>강시혁은 4학년 동갑인 서이레(세아아카데미)와 짝을 이뤄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br><br>강시혁은 이미 지난 6월 12세 이하 국가대표인 호프스 선발전에서도 남자부 4학년 최초로 선발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선수다. 당시 최종 2위에 올랐다. <br><br>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현장을 찾은 지도자들은 강시혁의 나이답지 않은 파워와 기본기, 경기 전체를 보는 시야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br><br>제주도 출신인 강시혁은 제주제일중·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탁구를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운영하던 탁구장에서 놀이처럼 라켓을 잡았다. <br><br>조용순 세아탁구단 부단장은 "강시혁은 근성과 체력, 기술, 감각을 모두 타고났다"면서 "앞으로 체격이 성장해 파워까지 더해진다면 훨씬 큰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등 국제무대 경험도 차근차근 쌓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여자 초등부 단식에서는 세아탁구아카데미 소속 윤사랑이 결승에서 팀 동료 최여온을 꺾고 우승했다. <br><br>세아탁구아카데미는 이번 대통령기에서 초등부 남녀 단식을 모두 석권하며 유망주 육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br> 관련자료 이전 [AI픽] '모두의 AI' 닻 올렸지만…업계 "기회와 부담 공존" 07-22 다음 프랑스오픈, 메이저 대회 최초로 ‘수익 배분’ 제안…선수 상금 체계 변화 신호탄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