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세계 1위 '통산 81주'…역대 최장 세계 1위 '톱10' 들었다 작성일 07-22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이튼 휴잇(호주) 넘어 역대 단독 10위<br>-다음 목표는 안드레 애거시(101주)와 비외른 보리(109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88_001_2026072207081152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 때의 야닉 시너. 윔블던</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야닉 시너(24·이탈리아)가 ATP 단식 세계랭킹 1위 재위기간을 통산 81주로 늘렸다.<br><br>지난 20일 발표된 ATP 남자단식 랭킹을 보면, 시너는 랭킹포인트 1만3450으로 부동의 1위다. 이로써 그는 호주의 레이튼 휴잇을 제치고 '역대 최장 세계 1위' 단독 10위가 됐다. 휴잇은 통산 80주다.<br><br>시너는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에게 패한 뒤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2026 시즌 클레이코트 시즌 초반 열린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다시 정상에 복귀했다.<br><br>이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9개 ATP 마스터스 1000 대회 모두 우승)의 대업을 완성한 그는 이후 15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br><br>지난 12일 윔블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서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를 4970점 차로 앞서고 있어 당분간 그의 독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알카라스는 8160으로 3위로 처져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88_002_2026072207081159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우승 뒤 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야닉 시너. 윔블던</em></span></div><br><br>현재 그의 다음 목표는 역대 9위 안드레 애거시(101주)와 8위 비외른 보리(109주)다.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안에 두 전설의 기록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다.<br><br>시너는 지난 2024년 6월10일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그해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었다.<br><br><ATP 단식 세계랭킹 1위 재위 기간 역대 순위><br>1.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28주<br>2.로저 페더러(스위스) 310주<br>3.피트 샘프러스(미국) 286주<br>4.이반 렌들(미국) 270주<br>5.지미 코너스(미국) 268주<br>6.라파엘 나달(스페인) 209주<br>7.존 매켄로(미국) 170주<br>8.비외른 보리(스웨덴) 109주<br>9.안드레 애거시(미국) 101주<br>10.야닉 시너(이탈리아) 81주<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삼성, 14년 만의 런던 언팩…올드 빌링스게이트 선택한 이유 07-22 다음 AI 종속 막아라…한국형 모델 어디까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