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스타드 대회 우승 후 부활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2026년 남은 시즌 3가지 목표 작성일 07-22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89_001_2026072208561580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주에 16개월 만에 투어 트로피를 추가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개인SNS</em></span></div><br><br>전 세계 랭킹 3위였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가 지난 19일, 스위스 그스타드 ATP 250 대회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남은 시즌 동안 달성하고자 하는 3가지 목표를 밝혔다.<br><br>치치파스가 밝힌 목표 중 첫 번째는 예전의 기량을 되찾아 다시 50위권 이내로 진입하는 것이다. 올해 치치파스는 다소 기복 있는 시즌을 보냈다.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후 5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지난주에는 85위까지 랭킹이 하락했다. 하지만 1년 반 만에 그스타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랭킹을 34계단이나 끌어올렸고, 현재 51위로 Top 50 진입을 바로 코앞에 두고 있다.<br><br>두 번째 목표는 올 시즌 Top 10 선수를 상대로 최소 3승을 거두는 것이다. 그는 올해 이미 두 번의 승리(유나이티드 컵 테일러 프리츠, 마이애미 마스터스 알렉스 드 미노)를 기록했기 때문에 최소 1승 이상을 더 추가해야 한다.<br><br>마지막으로 ATP 500 등급의 토너먼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br><br>치치파스는 다음 주 열리는 워싱턴 ATP 500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다. 작년에 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어해야 할 포인트가 없으며, 이번 대회에서 얻는 모든 점수가 랭킹 상승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워싱턴에서 1~2승만 거두어도 목표인 Top 50 복귀를 확정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89_002_20260722085615852.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명 돌풍’ 박기호, PBA 드림투어 3차전 우승 07-22 다음 여권을 펼치듯…삼성, Z 폴드8로 폴더블 폼팩터 새판 짠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