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전설 휴이트 제쳤다…남자 테니스 '통산 81주' 세계 1위 등극 작성일 07-22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최장기간 1위 랭킹 10위 마크<br>1위는 '통산 428주' 조코비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2/0009071691_001_2026072208491219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역대 최장기간 1위 랭킹 '톱10'에 진입했다.<br><br>신네르는 최근 업데이트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에서 81주째 1위를 기록하며 최장기간 1위 선수 순위 10위에 올랐다.<br><br>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 패배한 신네르는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 초반 열린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1위를 탈환했다.<br><br>이 대회를 통해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9개 대회 모두 우승)를 달성한 신네르는 이후 ATP 투어에서 15주 연속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br><br>신네르는 알카라스의 66주 1위 기록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레전드 레이튼 휴이트(호주),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와 같은 훌륭한 경쟁자들을 뛰어넘었다.<br><br>최근 막 내린 윔블던에서 2연패에 성공하면서, 신네르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그는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보다 랭킹 포인트에서 4970점 앞서 있다.<br><br>다음 목표는 역대 9위 안드레 애거시(101주)와 8위 비외른 보리(109주)다. 현재 신네르의 페이스라면 이들을 넘어 순위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충분하다.<br><br>ATP는 "불과 24세의 나이에 신네르는 테니스계의 위대한 아이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숙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br><br>한편 해당 부문 1위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로, 그는 통산 428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계연, 산업 현장 맞춤형 열공급 통합 솔루션 개발 07-22 다음 건설 현장과 당구장 오간 박기호, 드림투어 정상…"목표는 1부 우승"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