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사발렌카, 시너 US오픈 리스트에...USTA 엔트리 발표 작성일 07-22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한국 선수로는 권순우 구연우가 예선 명단에</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90_001_2026072209161256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S오픈 우승자 사발렌카와 알카라스.</em></span></div><br><br>미국테니스협회(USTA)가 2026년 US 오픈 남녀 단식 본선 엔트리 명단을 발표했다. 7월 20일자 WTA 및 ATP 투어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출전 컷오프는 여자 102위, 남자 101위로 결정되었다.<br><br>주요 출전 선수 중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여자 단식 1위)는 세레나 윌리엄스(2012~2014년) 이후 처음으로 'US 오픈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야닉 시너(이탈리아)는 세계 랭킹 1위의 위상을 증명하기 위해,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통산 세 번째 US 오픈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br><br>시너는 최근 윔블던 결승에서 프랑스 오픈 우승자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고 자신의 5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최근 두 번의 메이저 대회에 불참했던 세계 랭킹 3위 알카라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번 북미 하드코트 스윙 기간을 통해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br><br>제시카 페굴라(여자 단식 3위)는 2024년 US 오픈 단식 준우승자이자 현재 미국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다.<br><br>기타 주요 선수에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여자 2위, 호주 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남자 2위, 프랑스 오픈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등이 눈에 띈다.<br><br>이번 엔트리에는 남녀 통틀어 총 17명(여자 11명, 남자 6명)의 그랜드 슬램 단식 챔피언 출신이 포함되었으며, 그중 10명은 US 오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br><br>이번 명단에서 미국 선수는 남녀 각각 14명씩 포함되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br><br>한국 선수로는 세계 157위의 권순우, 세계 188위의 구연우가 남여 단식 예선에 이름을 올렸다.<br><br>128명으로 구성되는 본선 대진표의 남은 자리는 USTA가 부여하는 와일드카드와 예선 통과자들로 채워진다. 무릎 부상으로 윔블던 1회전에서 탈락했던 44세의 비너스 윌리엄스도 건강을 회복해 출전 의사를 밝힌다면 와일드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스로 2부 내려간 박기호, 우승으로 답했다…“다시 1부 도전” 07-22 다음 "AI 거품론에도 D램 부족해"…2030년대까지 공급난 전망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