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동과 프로당구 병행하는 박기호, 드림투어 3차전 우승 작성일 07-22 7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2/AKR20260722050900007_01_i_P4_20260722094219447.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트로피를 든 박기호<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기호(51)가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 정상에 오르며 1부 투어 복귀 청신호를 켰다.<br><br> 박기호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PBA 드림투어 3차전 결승에서 최연길을 세트 점수 3-1(13-15 15-13 15-10 15-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이날 승리로 우승 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 점을 획득한 박기호는 시즌 랭킹을 종전 69위에서 2위로 크게 끌어올렸다. <br><br> 건설 현장 노동과 당구를 병행해 화제를 모았던 박기호는 지난 시즌 1부 투어 66위에 그친 뒤 승강전인 큐스쿨에 불참, 스스로 2부 투어 행을 택한 바 있다.<br><br> 박기호는 "일과 병행하며 연습이 부족했고 공식 테이블 적응이 필요해 자진 강등을 택했다"며 "이번 대회로 테이블 적응 해법을 찾은 만큼, 다음 시즌엔 본업 비중을 줄이고 1부 투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PBA는 2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울주 해양 레포츠 대축전' 25~26일 개최 07-22 다음 [Global Security TOP 100]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훈장 영광 동시에 책임감... 자동화·제로트러스트 주도”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