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화이트 대표 “맥그리거·핌블렛 특혜 매치업 없었다” 작성일 07-22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절대 하지 않는 게 유리한 매치 짜는 것”<br>“정상 오른 선수 모두 스스로 싸워 이뤄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2/0002673245_001_2026072210060813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2일 UFC 329에서 베누아 생드니스를 초살하고 기뻐하는 패디 핌블렛.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코너 맥그리거와 패디 핌블렛 등 인기 스타들에게 유리한 매치업을 편성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span><br><br>화이트는 최근 북미 매체 ‘스피닝 백피스트(Spinnin Backfist)’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유리한 매치업을 짜주는 것”이라며 “핌블렛, 맥그리거, 존 존스, 앤더슨 실바, 조르주 생피에르를 비롯해 UFC 정상에 오른 모든 선수는 스스로 싸워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 인터뷰에서 <span style="white-space: normal">진행자는 “패디 ‘더 배디’의 승리는 정말 대단했다. 오랫동안 그를 지지해 온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어 “초기에는 ‘유리한 상대만 붙는다’, ‘UFC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많았다”며 “하지만 저스틴 게이치와 맞붙었고, 이후 베누아 생드니를 50초 만에 끝내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span><br><br>그러자 화이트는 곧바로 말을 끊으며 반박했다. 그는 <span style="white-space: normal">“우리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일방에 유리한 매치업을 짜는 것”이라며 “UFC에서 정상에 오른 모든 선수는 직접 힘으로 올라왔다. UFC에서 성공한 선수 가운데 특혜성 매치업을 받은 선수는 없다”고 단언했다.</span><br><br>화이트는 핌블렛을 UFC를 대표했던 전설적인 챔피언들과 같은 선상에 놓으며, 특정 선수에게 쉬운 상대를 붙여준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br><br>오히려 핌블렛이 현 챔프 게이치와 같은 강적과 싸우면서 스스로 인기를 높여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이트는 “핌블렛은 게이치와 싸운 주말 <span style="white-space: normal;">핌블렛의 SNS 팔로워가 200만 명 늘었다”며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생드니 전에서는 엄청난 경기력으로 승리한 뒤에는 팔로워가 30만 명 더 늘었다”고 밝혔다.</span><br><br>UFC는 될성부른 기대주와 스타성 있는 선수에게 더 빨리 랭크업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챔피언에 올라선 뒤에도 인기에 따라 배려는 달라진다. 이는 타 단체에서도 마찬가지다. ‘챔피언 어드밴티지’ 같은 말이 그래서 통용된다.<br><br>다만 이것이 매치업상 특혜로 연결되는 데 대해서는 화이트 대표가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슈퍼레이스 4연속 '폴 투 윈'…금호타이어 후원팀 시상대 석권 07-22 다음 한국 아시아 주니어핸드볼, 아랍에미리트와 극적인 무승부…무패 행진 이어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