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전력도 직류로”..LG유플러스, LS일렉트릭과 차세대 AIDC 전력시스템 구축 작성일 07-2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00V 직류 기반 전력 솔루션 공동 검증<br>GPU 밀집 환경의 전력 효율·안정성 강화<br>액체 냉각 이어 전력 인프라까지 확대<br>‘원LG’ 기반 설계·구축·운영 경쟁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ZHGjae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d81e2cc30c9c2ce097ab9839e59bbc5ae6dbc4f0957b0e8e600e6768d0f18" dmcf-pid="xk5XHANd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mk/20260722105408394bhco.jpg" data-org-width="700" dmcf-mid="Pz64fHYC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mk/20260722105408394bh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61001a23bcf00c757cea9ba4c37831dc927afa132fea57fa0297321ea8e8be" dmcf-pid="y7nJdU0HS9"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경쟁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넘어 전력 인프라로 확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용 직류(DC) 전력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대규모 AI 연산으로 전력 사용량과 변동 폭이 커지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b45df8b83cfc2ef0c76a939e8094cfb7676fa3f6756e8c267596c252f502bb3f" dmcf-pid="WgWTvLiPWK" dmcf-ptype="general">22일 LG유플러스는 LS일렉트릭과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직류 전력 솔루션을 공동 개발·검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424e1586e4f1edf3c8007b879e0995731e6f0bb150860b132f481272f4571b" dmcf-pid="YaYyTonQCb" dmcf-ptype="general">양사는 전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권용현 엔터프라이즈부문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채대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0c8d425b88a7156d05f2457e9d5cba19218eb6a54f1a7606e650b54aaedfa94" dmcf-pid="GNGWygLxWB"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의 핵심은 800V DC 배전 기술이다. 기존 교류 기반 전력 구조보다 전력 변환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전력 손실을 낮추고 대규모 전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최근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도 800V DC 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8d3f02569efcee3d196878a8b61e4d4a0f5764d34e0b1539c7a4e4e4e44b594" dmcf-pid="HjHYWaoMCq"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수요가 늘어난 점도 배경이다. GPU 서버가 밀집된 데이터센터에서는 연산량에 따라 순간 전력 사용량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전력 공급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이 AIDC 운영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7ee40810022878d9f47e5c774ee04dd59c8d94ecbb1d57c4763bbce36283e584" dmcf-pid="XAXGYNgRvz"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7년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실제 AIDC 전력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전력계통 설계안을 마련하고,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춘 전력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진단 기술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2cc9a063ce562131dbca8b3e030a18291c508c5536bb948a78b7aa6a5c8a6a6a" dmcf-pid="ZcZHGjaeC7" dmcf-ptype="general">양사는 800V DC 기술의 안정성과 효율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초고밀도 GPU 서버에 적용할 전력 솔루션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AI 인프라 수요가 더 늘어날 것에 대비해 차세대 전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43c92fb4b95fadb011857cd62f54cbbad34590461fc2aef14abdbc315e3618e" dmcf-pid="5k5XHANdSu" dmcf-ptype="general">LS일렉트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직류 전력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e1f02d77b5628b90b8d058e76dc1f47cb1d9ede94fde0136759e6bd33c5a171" dmcf-pid="1E1ZXcjJlU" dmcf-ptype="general">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는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검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부터 저압까지 전 계통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48da9c981a0cfcbd3a0541a86da3836ffe7b47b7d57902e6fcc74bc28d0a7e" dmcf-pid="tDt5ZkAiSp"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AIDC 핵심 기술 범위를 냉각에서 전력까지 넓히게 됐다. LG전자의 액체 냉각 솔루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에 이어 LS일렉트릭의 전력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d6b788496ae753a5ed666328aadcd30223497919dda9c8a6f8ab4cf1eebd722" dmcf-pid="FwF15EcnT0"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른바 ‘원LG’ 생태계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구축,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span>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은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검증해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케스트로·넷앱, AI 추론·재해복구 통합 인프라 개발 나서 07-22 다음 오픈AI ‘GPT-5.6 솔’ 등 AI 모델, 외부 서버 해킹…사상 초유의 ‘AI 보안사고’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