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제대회’ 사격 배제현, 무빙타깃 10m 혼합서 ‘은메달’…1위에 ‘단 1점’ 뒤져 [SS시선집중] 작성일 07-2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배제현, 무빙타깃세계선수권 은메달<br>10m 무빙타깃 혼합, 1위에 단 1점 뒤져<br>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성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163_001_20260722110109996.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무빙타깃 대표팀 배제현이 21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매니쿠사격장에서 열린 2026 ISSF 탈링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진행 중인 2026 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배제현(부산체고)이 은메달을 획득했다.</span><br><br>21일(현지시간) 탈린 매니쿠사격장에서 열린 이 종목 경기에서 배제현은 스테이지1에서 181점, 스테이지2에서 184을 기록해 합계 365점(8X)으로 2위에 올랐다.<br><br>이는 금메달을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무사예프 발라트(366점-8X)에 단 1점 뒤진 기록이다.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핀란드의 윌크만 윌리엄 에릭(364점-4X)에게 돌아갔다.<br><br>10m 무빙타깃 종목은 10m 거리에서 폭 2m 구간을 가로지르는 표적을 조준해 명중시키는 경기다. 혼합 종목은 빠른 표적(2.5초)과 느린 표적(5초)이 두 가지 속도로 지나가며, 선수는 스테이지별로 20발씩 총 40발을 사격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163_002_20260722110110021.jpg" alt="" /><em class="img_desc">사격 무빙타깃 대표팀 배제현(왼쪽)이 21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매니쿠사격장에서 열린 2026 ISSF 탈링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빠른 표적과 느린 표적이 순서 없이 섞여 등장하기 때문에 선수는 어떤 속도의 표적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까지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이다.<br><br>이번 대회가 생애 첫 국제대회 출전인 배제현은 데뷔 무대에서 곧바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무빙타깃의 차세대 선수로서 존재감을 알렸다.<br><br>앞서 출국을 앞두고 배제현은 “처음이지만 긴장하지 않고 후회 없는 대회를 치르고 싶다”며 “국내대회에서 냈던 기록처럼 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br><br>이어 “떨리기도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는데, 실제로 국내대회 수준의 기록을 그대로 이어가며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163_003_2026072211011005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허대경 지도자, 정유진(청주시청), 배제현(부산체고), 김재민(경민고), 이산(별내고), 이관춘 대한사격연맹 심판위원장 겸 ISSF 무빙타깃위원회 위원(왼쪽부터). 사진 | 대한사격연맹</em></span><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재민(경민고)은 356점(7X)으로 4위에 올라 아쉽게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이산(별내고)은 337점(5X)으로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는 1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br><br>대회 첫날 배제현의 은메달로 값진 첫 메달을 신고한 한국은 현재 종합순위 6위를 달리고 있다.<br><br>한편 이번 2026 ISSF 탈린 무빙타깃세계선수권대회는 16개국 8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br><br>1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을 시작으로 10m 무빙타깃 개인전·단체전, 50m 무빙타깃 종목 순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50m 무빙타깃 혼합 종목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아리아, AI 엔터테인먼트 혁신 기업으로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07-22 다음 CJ그룹, 베트남서 전국·국제 태권도 대회 잇달아 개최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