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부터 80세까지 한판 승부... 세계태권도한마당, 61개국 4261명 '태권도 축제' 작성일 07-22 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1개국 4261명, 국기원 다시 세계 무대<br>7세부터 80세까지... 태권도로 하나 됐다<br>10년 만의 귀환... '새 아침' 여는 한마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2/0000152681_001_20260722115417160.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 61개국 4261명이 참가하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는 8월 1일 서울 국기원에서 막을 올린다.(▲'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포스터). /사진=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세계 61개국 4261명이 참가하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오는 8월 1일 서울 국기원에서 막을 올린다. 10년 만에 국기원으로 돌아온 이번 대회에는 만 7세부터 만 80세까지 태권도인이 출전해 닷새간 기량을 겨룬다.<br><br><strong>10년 만에 국기원에서 다시 열리는 세계 축제</strong><br><br>태권도의 심장부 국기원에 다시 세계인이 모인다.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 동안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에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4261명이 참가한다.<br><br>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개인전과 단체전, 시범·시연 종목 등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 총 4261명이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다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원회는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br><br><strong>아시아부터 유럽까지… 61개국 태권도인 집결</strong><br><br>참가 국가는 아시아 26개국을 비롯해 유럽 15개국, 팬암 8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등 모두 61개국이다.<br><br>국내 참가자는 2986명이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지역이 842명으로 가장 많았고 팬암 252명, 유럽 127명, 오세아니아 34명, 아프리카 20명이 뒤를 이었다.<br><br>국가별 해외 참가 규모는 중국이 189명으로 가장 많았다. 말레이시아도 140명을 등록하며 높은 참가 열기를 보였다. 태권도가 특정 지역을 넘어 세계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다.<br><br><strong>가장 인기 종목은 공인품새·태권체조</strong><br><br>개인전에서는 공인품새가 552명의 참가자를 모아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태권체조에 911명이 출전 신청을 하며 최대 규모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올해 처음 도입한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에도 152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기존 품새와 차별화한 새로운 경기 방식에 대한 기대가 참가 신청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br><br><strong>7세부터 80세까지… 세대를 잇는 태권도</strong><br><br>최연소 참가자는 만 7세 김태원(1품) 군이다. 최고령 참가자는 만 80세 이문호(9단) 씨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73세지만, 같은 도복을 입고 같은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의미를 보여준다.<br><br>태권도가 어린이의 성장 과정부터 평생 수련 문화까지 아우르는 생활 무예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br><br><strong>시설 점검부터 해외 지원까지 막바지 준비</strong><br><br>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운영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기원의 노후 시설과 제한된 공간을 고려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 일정 운영과 격파물 준비, 해외 참가자 숙박 및 수송까지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있다.<br><br>세계 각국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세계태권도한마당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다. 10년 만에 국기원으로 돌아온 세계 태권도 축제가 어떤 새로운 장면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건설 현장서 일하며 당구' 박기호, 드림투어 3차전 우승 07-22 다음 UNIST "반도체 잉크로 6G·우주통신용 고주파 스위치 개발"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