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 접전' 배제현, 첫 국제대회서 세계선수권 은메달 명중 작성일 07-22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2/202607221244360921206cf2d78c681439208141_20260722124612301.png" alt="" /><em class="img_desc">주니어 사격 세계선수권대회서 은메달을 딴 배제현 /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 첫 국제 무대가 곧바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사격 무빙타깃 기대주 배제현이 생애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냈다.<br><br>배제현은 21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6 ISSF 탈린 무빙타깃 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합계 365점을 쏴 2위에 올랐다. 스테이지1에서 181점 스테이지2에서 184점을 기록한 그는 1위 무사예프 발라트에게 단 1점 뒤진 은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br><br>이 종목은 까다롭다. 10m 거리에서 폭 2m 구간을 가로지르는 표적을 맞히는데 빠른 표적과 느린 표적이 무작위로 섞여 나오는 것이다. 예측이 어려운 만큼 순간적인 판단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br><br>그는 다짐을 지켰다. 출국 전 긴장하지 않고 국내 대회 기록처럼 쏘겠다고 밝힌 그가 데뷔 무대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같은 종목의 김재민은 4위 이산은 11위에 자리했다. 대회 첫날 배제현의 메달로 종합 6위를 달리는 한국은 26일까지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건설 노동+프로당구 선수' 자진 2부 강등한 박기호, 1부 투어 승격 가능성 높였다 07-22 다음 스마트폰 넘어 AI 안경까지…통신 3사, '레이밴 메타' 결합 경쟁(종합)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