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인왕+MVP' 프로볼링 문하영, 올해도 랭킹 1위 질주…동해컵 정상, 통산 5승 작성일 07-22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2/0004170836_001_20260722131710352.jpg" alt="" /><em class="img_desc">문하영이 '2026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 결승에서 호쾌한 샷을 구사하는 모습. KPBA </em></span><br>지난해 한국프로볼링(KPBA) 신인왕과 최우수 선수(MVP)를 석권한 문하영(30기·팀 스톰). 올 시즌도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르며 MVP 2연패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br><br>문하영은 지난 16일 강원도 동해시 동송볼링장에서 열린 '2026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 결승에서 강문권(26기·팀 래디컬)을 눌렀다. 244-189 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출발부터 좋았다. 문하영은 1, 2프레임 더블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한 뒤 7~10프레임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4배거까지 추가했다. 결국 45핀 차 대승으로 시즌 2승 및 통산 5승째를 장식했다.<br><br>경기 후 문하영은 "실투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레인 공략이 잘 맞아 떨어졌다"면서 "스플릿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투구를 이어갔고, 라인 및 스탠스를 조절하면서 좋은 투구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으나 지금은 폼이 완벽하게 올라온 것 같다"면서 "시즌 2승으로 포인트 1위에 올라 너무 기쁘며, 지금 컨디션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2/0004170836_002_20260722131710529.jpg" alt="" /><em class="img_desc">문하영이 우승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한 모습. KPBA </em></span><br><br>강문권은 2023년 브런스윅컵 우승 이후 3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초반 2번의 오픈 프레임을 극복하지 못했다.<br><br>4강전 격인 공동 3위 결정 1경기에서는 문하영이 2~6프레임 5배거를 앞세워 임승원(21기·퍼펙트코리아)을 220-171로 대파했다. 2경기에서는 강문권이 팀 동료 전권이(29기)를 234-226으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22/0004170836_003_20260722131710575.jpg" alt="" /><em class="img_desc">단체전에서 우승한 팀 래디컬의 기념 촬영 모습. KPBA </em></span><br><br>강문권은 이상훈, 이주형과 짝을 이뤄 팀 래디컬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개인전 아쉬움을 달랬다. 결승에서 팀 래디컬은 3명이 후반 7~9프레임에서 결정적인 터키를 합작하면서 팀 DSD(강희원·김고운·박근우)에 210-195 역전 우승을 거뒀다.<br><br>4강전 격인 3, 4위 결정전에서는 팀 DSD가 연장 투구 끝에 승리했다. 팀 DSD는 팀 브런스윅(서정환·김태환·김도경)과 극적으로 240점 동점을 만든 뒤 2차 연장 투구에서 10 대 9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2점의 팀 스톰(박상필·김현민·문하영)은 4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8월 2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07-22 다음 "공무원이 만든 에이전트"…행안부, 'AI 정부 실험실' 시범 가동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