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8월 2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작성일 07-22 4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폭염 대비 드라이버 '쿨링 케어 시스템' 가동</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2/AKR20260722094800007_01_i_P4_20260722131612144.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8월 2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br>[MI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유일의 내구 레이스인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가 8월 2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br><br> 3라운드는 한여름 폭염에서 드라이버와 차량의 내구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무대다.<br><br> 인제 스피디움의 서킷 지면 온도가 최고 6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타이어 마모, 엔진 과열, 브레이크 부담 등 차량 전반의 내구성에 큰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br><br> 드라이버 역시 폭염에 3시간 연속 주행의 극한 상황을 체력과 집중력으로 극복해야 한다.<br><br> 3시간 완주를 위해선 드라이버의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피트 스톱 시기, 타이어 관리, 드라이버 교체 등 팀 전략이 승부의 관건이 된다.<br><br> 폭염에 대비한 운영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br><br> '드라이버 쿨링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피트와 패독에 공식 냉방 쉼터를 운영하고, 경기 전후 드라이버의 탈수 방지를 위해 의료진이 건강 상태를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br><br> 더불어 타이어 관리 및 엔진 과열 방지 기술 가이드를 참가 팀에 사전 배포해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br><br> 3라운드에서는 가장 많은 순위를 끌어올린 팀에 '하드워크상'을 주기로 했다.<br><br> 이정민 인제 GT 마스터즈 조직위원장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 열리는 이번 3라운드는 드라이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쿨링 케어 시스템과 기술 가이드를 통해 참가자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매뉴얼' 발간 07-22 다음 '역시 신인왕+MVP' 프로볼링 문하영, 올해도 랭킹 1위 질주…동해컵 정상, 통산 5승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