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광진구 별관 개관…14개 회원종목단체 입주 작성일 07-22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20㎡ 규모에 회의실·휴게공간 갖춰<br>종목단체 사무공간 부족 해소 기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별관을 마련했다.<br><br>서울시체육회는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라움펜트하우스 101동 3층에서 ‘광진구 별관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과 김병민 G3서울 기획위원장, 이호진 서울시 체육정책과장, 이천우 서울시유도회장 겸 종목단체 회장단협의회장, 이정섭 광진구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2/0006334651_001_20260722135614722.jpg" alt="" /></span></TD></TR><tr><td>서울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광진구에 별관을 마련했다. 사진=서울시체육회</TD></TR></TABLE></TD></TR></TABLE>광진구 별관은 회원종목단체에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추진한 사업이다. 망우로에 있는 기존 서울시체육회관은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뒤 회원종목단체가 80여 개로 늘면서 사무공간 부족을 겪어왔다. 일부 단체는 외부 사무실을 별도로 임차하면서 비용 부담과 행정 협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br><br>서울시체육회는 두 차례 입주 수요 조사를 거쳐 별관을 확보하고 리모델링과 정보통신망·보안시설 구축, 사무집기 배치 등을 마쳤다. 별관은 건물 3층 전체를 사용하는 약 1520㎡ 규모다. 14개 회원종목단체의 개별 사무실과 대회의실, 중회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br><br>입주 단체는 태권도·족구·합기도·바둑·아이스하키·요트·줄넘기·봅슬레이스켈레톤·철인3종·스쿼시·레슬링 등 정회원단체 11곳과 서핑·세팍타크로·윈드서핑 등 준회원 및 연맹체 3곳이다.<br><br>서울시체육회는 여러 종목단체가 한 공간에서 근무하면서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행정업무 협력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 단체의 행정역량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종목 간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br><br>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광진구 별관은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각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자 서울 체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안정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종목단체 간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면 온도 60도… 인제 GT 마스터즈, 폭염 뚫고 3시간 내구전 07-22 다음 아이패드 미니, 5년만에 대대적 혁신…어떻게 바뀌나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