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청자 6000만명…2026 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흥행" ESPN 작성일 07-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22/NISI20260721_0001446134_web_20260721060344_20260722141521244.jpg" alt="" /><em class="img_desc">[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후, 스페인의 마르크 쿠쿠렐라가 2026년 7월 20일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광장에서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7.20.</em></span><br><br>[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대회 전 운영상 차질 탓에 우려가 많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폐막했다.<br><br>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3개국, 16개 경기장, 48개 팀, 총 104경기로 구성된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대회 전 우려와 달리 대부분의 경기가 많은 관중 속에 치러졌으며, 이에 대해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약 700만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었다.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 경기는 미국 내에서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br><br>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폭스(Fox)의 영어 중계는 평균 3893만 7000명, 최고 순간 시청자 수는 5168만 5000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미국 방송 역사상 영어로 중계된 축구 경기 가운데 최고 시청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br><br>여기에 텔레문도의 스페인어 중계 시청자 수 2260만명까지 합산되면서, 미국 내 총 시청자 수는 무려 6000만명을 넘어섰다.<br><br>특히 개최국 미국이 16강에서 벨기에에 패해 조기 탈락했음에도 미국 내 축구 열기는 식지 않았다. 폭스, FS1, 투비(Tubi)를 통해 송출된 104경기 전체 평균 시청자 수는 773만 7000명으로 집계되어, 2022년(358만 8000명)과 2018년(277만명)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br><br>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북미 전역의 팬들을 사로잡은 덕분이다. 사상 처음으로 48개 팀 체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1強' 신진서, AI 카타고 치명적 약점 간파…완벽함의 역설 07-22 다음 'SK호크스 6명 영입'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전력 보강 한창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