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배제현, 세계선수권서 '10m 무빙타깃' 은메달 작성일 07-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2/0001374484_001_202607221410159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주니어 사격 세계선수권대회서 은메달을 딴 배제현</strong></span></div> <br> 한국 사격 무빙타깃 기대주 배제현(부산체고)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명중했습니다.<br> <br> 배제현은 (21일, 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탈린 무빙타깃 세계선수권대회 10m 무빙타깃 혼합 남자 주니어 개인전에서 합계 365점(8x)을 쏴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배제현은 스테이지1에서 181점, 스테이지2에서 184점을 기록해 1위 무사예프 발라트(카자흐스탄·366점)에게 단 1점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10m 무빙타깃 혼합은 10m 거리에서 폭 2m 구간을 가로지르는 표적을 맞히는 종목입니다.<br> <br> 빠른 표적(2.5초)과 느린 표적(5초)이 무작위로 섞여 등장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순간적인 판단력과 높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br> <br> 출국 전 "긴장하지 않고 국내 대회에서 냈던 기록처럼 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던 배제현은 자신의 다짐대로 데뷔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내며 한국 무빙타깃의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각인했습니다.<br> <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재민(경민고)은 356점(7x)으로 4위에 올랐고, 이산(별내고)은 337점(5x)으로 11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대회 첫날 배제현의 메달 획득으로 종합 순위 6위를 달리는 한국 선수단은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10m·50m 무빙타깃 개인전 및 단체전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 <br>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열풍에 시청자 148만 몰렸다"…사우디 EWC, 역대 최대 흥행 07-22 다음 '1強' 신진서, AI 카타고 치명적 약점 간파…완벽함의 역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