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도 찾은 브리지 대회…현대백화점 챔피언십 시리즈4 성료 작성일 07-22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2/0000619596_001_2026072214551204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왼쪽)과 한다감. ⓒ한국브리지협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22/0000619596_002_2026072214551208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4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한국브리지협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브리지를 처음 시작한 동호인과 초급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다시 열렸다. 참가 선수들의 성장과 지역 저변 확대, 대중의 관심까지 확인하며 생활체육 브리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4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열렸다.<br><br>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은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시리즈 대회다. 1회는 압구정점 토파즈홀, 2회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3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렸으며, 이번 4회 대회가 시리즈의 반환점을 알렸다.<br><br>이번 대회는 한국브리지협회 마스터포인트 30점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린 입문·초급자 대회다. 초보 동호인과 초급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대로,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이날 대회에는 18개 테이블에서 36개 페어, 총 7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이전 대회보다 한층 진지한 경기 운영과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실력 향상을 보여줬다.<br><br>지역 저변 확대의 성과도 확인됐다. 광주에서 참가한 페어 가운데 한 명인 김광진 전 국회의원은 현재 대한체육회 어드바이저를 맡아 광주 지역 브리지 보급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열린 서울시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대회에서는 광주 출신 유소년 페어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저변 확대의 성과를 입증했다.<br><br>브리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넓어지고 있다.<br><br>이날 대회장에는 배우 한다감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브리지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은 선배 배우의 권유로 태교를 위해 브리지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한다감은 "임산부는 운동을 마음껏 하기 어려워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 보면 지루함을 느끼고 우울해질 수도 있다"며 "브리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쓰는 활동이라 태교에도 좋은 취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임산부들이 브리지를 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은 초급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무대를 넘어 지역과 세대를 잇는 생활체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은 시리즈 대회에서도 더 많은 입문자들이 브리지를 접하고 성장하는 무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인판티노 FIFA 회장 원해" 07-22 다음 스마트폰 이어 AI 글래스…통신3사 새 폼팩터 경쟁 돌입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