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관계 끊었다"…KIA 성영탁, 친형 논란 사과 작성일 07-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7/22/A202607220390_1_2026072215041358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친형의 채무 문제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팬들에게 사과했다.<br><br>성영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과 관련된 금전 문제로 많은 분으로부터 연락받았다"며 "형은 어릴 때부터 금전적인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켜왔고 그때마다 부모님께서 수습하시느라 큰 고통을 겪었다. 나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고 반복되는 문제로 인해 관계를 끊고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혹시 저의 이름이나 가족 관계를 언급해 금전 거래를 제안받으신다면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희와는 무관한 일이니, 주의 부탁드린다"며 "본의 아니게 시즌 중 이런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적었다.<br><br>야구계에 따르면 성영탁의 친형은 동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KIA 팬 등을 상대로 거액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성영탁은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입장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6/07/22/A202607220390_2_20260722150413592.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SNS</em></span><br>성영탁은 2024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핵심 불펜으로 자리 잡았다.<br><br>올 시즌엔 34경기에서 2승 1패 3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성영탁은 6월 이후 1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br><br>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br> 관련자료 이전 GPU 샀는데 놓을 데가 없다?…금융권 AX 발목 잡는 '옛날 전산실' 07-22 다음 프로야구 LG, 역대급 외인 품었다…'MLB 다승왕 출신' 카라스코 영입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