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MLB 112승 투수 카라스코 영입 작성일 07-22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2/0001374503_001_2026072215171139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 트윈스와 계약한 카를로스 카라스코</strong></span></div> <br> 최근 6연패에 빠지며 3위까지 추락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거물급 빅리거를 영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 <br> LG는 오늘(22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105패)을 거둔 베테랑 오른손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와 잔여기간 연봉 3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LG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고전하자 지난달 강속구 불펜 투수 약셀 리오스를 영입했고, 최근 외국인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리오스를 방출했습니다.<br> <br> 베네수엘라 출신 카라스코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빅리그를 누빈 거물급 빅리거입니다.<br> <br> MLB 통산 17시즌 343경기(선발 286경기)에 등판해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습니다.<br> <br> 아시아 출신 빅리그 최다승 투수 박찬호(124승 98패)와 비견될만한 성적입니다.<br> <br> 그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당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네 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거뒀습니다.<br> <br> 특히 2017시즌엔 18승 6패 평균자책점 3.29 탈삼진 226개, 2018시즌엔 17승 10패 평균자책점 3.38 탈삼진 231개를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br> <br> 그는 2019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으나 3개월여의 치료 과정을 마친 뒤 복귀해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재기 선수로 뽑히기도 했습니다.<br> <br> 카라스코는 2022년 뉴욕 메츠에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이후엔 예전의 기량을 펼치지 못했습니다.<br> <br> 올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 8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94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8경기(선발 6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55의 성적을 거뒀습니다.<br> <br> 그는 구단을 통해 "최고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LG에 합류하게 돼 기대된다"며 "LG가 다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LG 트윈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단독]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박상현 교수 유력 거론 07-22 다음 국정자원 화재 300일…공공기관, 클라우드 확보에 여전히 난항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